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19일(화)까지 최대 80%의 할인혜택에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는 ‘힐링 100大 상품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100大 베스트 상품 특가전’을 진행하여 캐주얼브랜드 TBJ, M-할리데이 그리고 유니온베이의 귀여운 후드티셔츠를 모두 1만원에, 영캐주얼브랜드 수스의 블라우스와 숲(SOUP)의 그레이컬러 카디건 역시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인기스포츠브랜드 컨버스의 운동화와 머렐의 캐주얼운동화를 각각 1만원, 3만9천원에, 인기패션잡화브랜드 바나바나와 피에르가르뎅의 핸드백을 각각 3만9천원, 3만원에 만날 수 있어 실속 있는 가격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패션잡화 1천원 모음전’을 통해 남자들의 필수 아이템인 와이셔츠, 넥타이 그리고 머플러부터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인 액세서리와 스타킹 및 덧신 세트까지 모두 1천원에 제공한다. 또한, ‘행복한 힐링 100大 상품전’에서는 캐주얼브랜드 죠프의 야구점퍼와 버거루의 남색 점퍼를 각각 1만원에, 리트머스와 팀스폴햄의 바람막이를 각각 2만원에 선보이고, 남성의류브랜드 비버리힐스폴로의 티셔츠와 경남모직의 바지, 폴앤루이스의 소가죽벨트는 모두 1만원에 내놓는다. ‘화이트데이 패션잡화 향수 특가전’에서는 화이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향수를 최대 60% 할인하여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스포츠 봄상품특가전’을 마련하여 프로스펙스와 리복의 트레이닝복 세트를 각각 5만9천원, 8만9천원에 선보이고, 운동화는 각각 5만3천4백원, 8만9천원에 내놓는다. ‘아웃도어 봄 상품 기획전’에서는 노스랜드의 봄 상품은 최대 70% 할인하여 바람막이 재킷을 3만9천원, 트레킹화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콜핑의 연두색의 화사한 등산티셔츠와 에코로바의 블루컬러 등산 재킷을 각각 1만원, 5만9천원에 만날 수 있다. 그 밖에, ‘화이트데이 커플룩 모음전’에서는 폴햄의 커플 맨투맨티셔츠를 각각 1만원에, 에드윈의 커플 체크남방을 각각 1만7천원에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봄 커플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베스트 100大 상품 특가전’을 진행하여 엘르와 피에르가르뎅의 패션양말부터 스킨푸드의 마스크 팩까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최고 인기 아이템들을 1천원에 제공한다. 인기스포츠브랜드 헤드와 리복의 운동화는 각각 2만9천원, 5만9천원에, 케이스위스의 운동화는 3만5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진(Jean) 페스티벌’에서는 인기캐주얼브랜드 버커루의 청바지를 1만원, 3만9천원에, 게스 청바지는 5만9천원, 8만1백원에 선보인다. 또한 닉스와 겟 유즈드의 청바지는 각각 2만9천원에 판매된다.

 경기 부천점은 ‘영캐주얼 100大 상품전’을 마련하여 무자크의 반팔 티를 1천원에, 수스의 재킷과 올바니뉴욕의 티셔츠 및 에드윈의 라운드 티셔츠를 모두 5천원에 판매하고, 뱅뱅의 반팔 라운드 티셔츠와 스키니 청바지를 각각 9천9백원, 1만3천9백원에 제공한다. ‘7일간의 초특가 가격선포전’에서는 아동의류브랜드 수아팜의 아동내의를 5천원 이하의 특가로 선보이고, 빠지빠의 봄 이월상품을 5천원, 7천원의 균일가로 판매한다. 또한 리빙브랜드 모놀리와 우정데코의 초특가전을 통해 모놀리의 극세사이불을 4만9천원, 우정대코의 소파 3단 방석을 4만5천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전 지점에서는 특정 금액 대 이상 구매 시,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세이브존의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