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화이트데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날로 알려졌지만, 더이상 여성들은 사탕을 바라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화제다. 좋아하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남성들의 선물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가방 선물이 물망에 떠올랐다.

더불어, 다양한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선물 뿐 아니라 행운을 가질 수 있는 기회까지 다양하다.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크로커 아젤, 파스텔 아젤

최근 가장 인기있는 핸드백을 꼽자면 단연 사만사 타바사의 아젤 백이다. 미란다 커가 내한 당시 들었던 백으로 유명해진 아젤 백은, 이후 윤은혜, 소이현, 한채영 등 내노라 하는 패셔니스타들이 들면서 한국 연예인이 가장 사랑하는 백으로 등극했다.

사만사 타바사에서는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달콤한 컬러의 백들로 여심을 유혹한다.

터키 블루와 오렌지 등의 비비드한 컬러가 매력적인 크로커 아젤은, 아젤 백의 중후한 우아함을 더욱 발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글로시한 탄력있는 가죽이 상큼한 매력으로 봄을 맞아 상큼해지고 싶은 여심을 잡을 예정이다.

통통튀는 터키블루와 오렌지로 무장한 크로커 아젤과, 파스텔 바이올렛, 베이비 블루 등의 컬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여 매장에서는 벌써부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다가오는 봄 시즌, 화이트데이를 맞아 크로커, 파스텔 아젤로 사랑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더불어, 3월 12일부터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사만사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페이턴트 가죽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카드뿐만 아니라 명함까지 담을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사만사 타바사의 크로커 아젤, 파스텔 아젤은 롯데 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김포공항점, 부산본점, 평촌점, 대구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