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인터뷰
"자녀교육위해 돌아오는 으뜸 교육도시 만들 터"[지자체장의 여성정책] 유덕열 서울시 동대문구청장
이동로 기자  |  ldr-womandail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04  09:06: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질문1. 민선6기 구청장에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의 구정을 돌아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변1. 우리 동대문구는 지난해 7월 개최된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청렴공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청렴 으뜸 자치구로서의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이는 민선61주년을 맞아 이룬 쾌거로, 199912월 청렴 최우수구 달성 이후 16년 만의 일입니다.

또한 719~213일간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2016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이 만들어 가는 복지생태계 보듬누리가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

이로써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구민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약속했던 내용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긴 결과라는 생각에서 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동대문구는 7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6기 전국 시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평가를 받았습니.  

질문2. 최근 동대문구에서 삼국시대 유적이 발굴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2. 동대문구 주민들이 즐겨 찾는 배봉산 정상부 생태공원 조성 부지에서 토성(土城) 기저부(基底部) 및 목책 등 삼국시대 대규모 관방유적이 확인되었습니다. 목책은 구덩이를 파고 나무기둥을 세운 후 서로 엮어서 만든 방어 시설을 말하는데, 산봉우리를 둘러싸는 형태로 토성과 목책이 조성됐습니다.

이는 동대문구가 서울시의 예산지원과 정비계획에 따라 지난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서울문화유산연구원에 의뢰하여 정밀 발굴조사를 벌인 결과입니다.

특히 배봉산은 사도세자와 정조의 이야기가 얽힌 곳으로 사도세자의 초기 묘소인 영우원 터, 정조의 후궁 수빈 박씨의 휘경원 터 등 역사를 품은 현장입니다.

우리 동대문구는 향후 유적의 보존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며, 배봉산이 역사가 살아 숨쉬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37만 동대문구민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질문3. 동대문구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비전과 슬로건은 무엇입니까?

답변3. 동대문구는 2015년을 민선6기 구정운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정하고 꿈을 여는 서울의 문 동대문구를 슬로건으로 확정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변화, 진정한 변화를 바라는 37만 구민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성취해 나가기 위해 따뜻하고 섬세한 행정에 주력하겠다는 동대문구청 공직자들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구민 중심의 구정을 펼쳐 구민의 꿈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의미 있는 도전입니다.

구는 구민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선6기 구정 슬로건을 공모했습니다. 공모작 수는 총 94건으로 사전심사위원회 및 비전선정위원회를 거쳐 꿈을 여는 서울의 문 동대문구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또한 선정된 구정목표를 지표 삼아 민선67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25개 시책, 105개 사업으로 구성된 동대문 비전 2018’을 수립했습니다. ‘친절청렴소통안전을 통한 행복도시 구현이라는 포부를 담고 있는 동대문구 비전 2018’의 역점시책은 내일의 행복을 지켜주는 안전도시 함께 나누고, 당당하게 누리는 복지도시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 교육도시 창조와 포용으로 상생하는 성장도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도시 친절과 공감으로 열린 소통도시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녹색도시입니다.

질문4. 동대문구는 현재 눈부신 발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동대문구에 대해 자랑 또는 소개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답변4.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이자 동부서울의 중심도시 동대문구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도약의 주춧돌로 삼아 성장함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청량리4구역 재개발이 속도를 내고 이주철거와 정비사업이 올해 이뤄집니다. 오랫동안 서울의 부도심 역할을 해오다 집창촌이 형성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던 전농동 588번지 일대가 기지개를 켜며 65층 규모 주상복합건물 4개 동과 호텔, 공연장 등을 갖춘 42층 랜드마크 타워 공사가 착공에 들어갑니다.

청량리4구역이 개발되면 청량리역 일대가 주거·업무·문화·숙박·판매시설 등이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고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젊음의 거리로 새롭게 부상하게 됩니다.

인근 동부청과시장 부지에는 50~594개 동, 1,160세대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는 정비 사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어서 동부서울의 관문인 청량리역세권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됩니다.

또한 2017년 상반기에는 청량리4구역에 인접한 서울약령시에 한방공방과 체험장 등이 들어서는 한방산업진흥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관광명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방산업진흥센터는 지난해 착공해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차질없이 공사가 진행중이며 올해 923일 기준 57%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

지하 3~지상 3층 규모의 한방산업진흥센터에는 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시설, 한방체험공방 등 각종 한방관련 체험시설 및 분야별 맞춤 상인교육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장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지하에는 200대의 차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돼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한약 유통 거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약령시는 국내 최대 한방시장으로 한의원, 한약국, 약업사 등 800여개의 한방 관련 상가가 밀집돼 있어 한방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우리 동대문구는 한방산업진흥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마련하는 등 서울약령시가 예전의 활기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질문5. 최근 도심 지하철역 주변 여성 살인사건, 여성 등산객 살인사건 등 여성을 표적으로 한 흉악범죄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가 특별히 추진하는 여성 대상 안전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답변5. 우리 동대문구는 관내 야간 보안이 취약한 공중화장실에 여성안심 비상벨을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성안심 비상벨은 여성화장실 각 칸마다 설치되어 벨을 누르면 전화 회선을 통해 112 긴급신고가 이뤄지고 해당 경찰 지구대에서 바로 출동하게 됩니다.

특히 긴급신고가 이뤄짐과 동시에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작동하고 경고음이 울려 외부에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동대문구는 향후 공중화장실 7개소에 112 신고가 가능한 여성 안심 비상벨을 추가 설치하고 안전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 동대문구는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추진하고 여성의 안전한 밤길 확보로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평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21조 스카우트들이 집까지 귀가동행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전에 120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구청상황실로 연결되고, 약속된 장소에 도착 후 스카우트 신분증 확인하고 안심귀가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무인안심택배보관함 설치사업도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역점사업입니다.

이밖에도 범죄 취약지역 노후 담장에 벽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범죄 사전예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구는 지난해 인적이 드문 범죄 취약지역이었던 청량리제6구역을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구간으로 선정하고 청량리제6구역 교회 담장 100m 구간에 주민,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벽화그리기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질문6.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가 추진하는 출산 장려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6. 동대문구는 첫아이 출산 축하 유아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첫아기를 출산한 가정에 유아용품을 지급함으로써 출생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64월 이후 우리 구 출생아 중 첫째아를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영아 기저귀 및 물티슈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첫째아 가정에 책을 드렸는데, 영아가 책을 활용할 나이가 되면 폐품이 되는 문제를 보완해 현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산지원금 지원 사업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출산 부모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여 출산 가정의 비용 부담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20161월 이후 출생아로 출생일 현재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둘째 자녀 이상 출산한 부 또는 모가 대상입니다. 지원 금액은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50만원, 넷째아 이후 100만원입니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다자녀 가정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을 통해 자녀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민의 셋째 이후 자녀로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게 입학 축하금 10만원을 지급합니다. 

질문7. 구청장님은 직원들과도 기탄없이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과의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답변7. 구청 공무원간 소통에도 힘쓰며 직원들이 통()해야 구민이 행복하다는 구정 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들이 먼저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을 가져야 구민들에게도 긍정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직원들과 전방위적으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6월 개최한 이슈&이슈 토크쇼도 초심으로 돌아가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재점화한다는 취지의 행사입니다. 노사토론회를 통해 건의된 사안, 행정시스템 내 자유게시판에서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직원들의 관심을 끈 사안 등을 종합해 최종 선정된 주제들로 구청장과 직원들이 함께 솔직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습니다. 특히 7~9급 직원 및 노조 대표가 각 1명씩 참여해 구청장과 토론함으로써 소통 행정 조성에 기여했습니다.

지난해 3월에는 새내기 직원들과 연극 관람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구청장 및 신규직원과 함께 하는 소감(소통과 감성) 교육을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과 낙산 서울성곽길을 걷고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하는 등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가지면서 구정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평소에도 직원들과 함께 미술관 관람, 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주민과의 소통과 더불어 직원간의 소통이 활발할 때 보다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눈높이 행정 실현을 통해 구민의 고충과 어려움을 헤아리고 직원들과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통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8. 현재 집중하고 계신 사업 및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8. 소외되는 사람 하나 없이 37만 동대문구민 모두가 성장과 발전의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동대문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우리 동대문구만의 독특한 복지공동체 모델인 보듬누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듬누리 사업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16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중 ‘1:1 희망결연은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민간단체 등이 3,400여 가구의 취약계층과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초기에는 1,300여명의 구청 직원들이 주도했는데, 지금은 주민과 기업체까지 확대되면서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이웃의 복지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해결해 나가는 마을 단위 봉사조직인데, 14개동에서 자영업 사장님부터 주부까지 9월말 기준으로 1,182명의 주민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희망복지위원회는 기금 모금,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자발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간 결연단체를 발굴해 1:1 희망결연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에서 희망복지위원으로 활동할 주민들을 추가 모집하는 등 보듬누리 사업을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민선6기 최우선 공약사항으로 안전도시를 내세운 우리 동대문구는 민선63년차를 맞는 2016년 구정운영 방향도 소통 중심의 안전도시 동대문구로 설정하고 안전이 구민행복의 기본이라는 구정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빙판길 낙상사고 최소화를 위한 저소득층 도시형 아이젠 지급 재난 취약가구에 대한 전기가스 안전점검 안전 관련 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구민들의 일상을 안전하게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교육사업에 있어 2016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우리 동대문구는 동부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와 함께 민관 거버넌스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혁신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사회문제 해결의 근본이라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교육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돌아오는 으뜸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14개 동별 주민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화합을 통한 마을공동체 형성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의 문화 욕구도 충족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9. 구청장으로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포부를 들려주시고, 마지막으로 구민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9. 구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믿음주고 신뢰받는 열린 구정을 펼쳐 임기를 마칠 때에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구민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공약했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지켜 나가면서 구민들을 참 주인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의 꿈을 열어나가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안전 관리에 집중하면서 동대문구를 경제·교통·문화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마시고,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동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새마을식당, ‘미나리’와 함께 구워먹는 「야채삼겹」 출시
2
뉴질랜드, 이번 휴가는 나도 셀럽처럼!
3
KFC, 버거 1+1 프로모션
4
조성아TM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연이어 완판
5
풀무원, '체다모짜' & '탱글뽀득' 핫도그 2종 출시
6
[신간] 내가 만든 여자들
7
‘낯설지만 떠나는 여행’ 2019년 1분기 문학나눔 도서 선정
8
여드름이 남긴 흉터 없애려면?
9
메이블린 뉴욕, 신제품 '하이퍼컬 파워픽스 마스카라' 출시
10
메이블린 뉴욕, 신제품 '하이퍼컬 파워픽스 마스카라'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