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의 올 봄, 여름을 강타할 ““깡철 스따~일””을 공개한다.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스타일리쉬 캐주얼 잭앤질은 이번 주말, 배우 유아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유아인 화보집 – EIVISSA””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IVISSA(이비자)란, 스페인의 섬으로 세계적으로유명한 휴양지이자 일년 내내 파티가 끊이지 않는 젊음과 열정의 도시다. 잭앤질은 올 봄, 여름 이 스페인의 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한 원색과 다양한 패턴물, 바로 클럽으로 달려가도 될 만큼 개성 넘치는 ““깡철 스타일링””을 담아냈다.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 연출로 유명한 배우 유아인은 이번 화보집을 통해 총 3가지 테마로 젊은이들의 열정과 감성을 잘 표현해냈다. 장난끼 가득한 개구장이 같은 모습부터 진지하고 감성적인 모습에 이르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잭앤질은 이번 화보집을 통해 여자 모델 스테파니 리의 매력적인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유아인과 2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스테파니 리는 지난해 신인 모델상, 올해의 모델상, CF 모델상 등 3관왕에 오른 라이징 스타. 미국 보스톤 출신의 재미교포로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다. 최근 물오른 미모와 유아인과의 찰떡 호흡으로 최고의 비주얼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배우 유아인과 모델 스테파니 리의 매력적인 모습이 실린 잭앤질 화보집은 오는 주말부터 전국 잭앤질 매장에서 구매 고객에게 배포되며 패션지 쎄씨 4월호 별책부록으로 증정된다.  

영화 ‘완득이’에 이어 최근까지 부산 사나이 ““깡철이””로 영화 촬영을 마친 배우 유아인은 오는 4월 드라마 ““장옥정””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