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최유화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7월 수현-다니엘헤니 소속사인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 글로벌 스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신인 배우 최유화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이 드러나는 사진을 게재한 것.

 최유화는 자신의 흑백 사진을 들고 강렬한 레드 립을 바른 채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가 하면 진한 아이라인을 통해 시크한 느낌을 강조하기도 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답게 각기 다른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으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민낯까지 청순한 진짜 배우의 매력

배우 한지민, 김지운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최유화는 민낯임에도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유화는 사진과 함께 “최악의 하루 X 밀정 = ♥” 이라는 글을 남겨 출연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카메라 어플을 통해 커피를 마시고 있는 동영상으로 청순함과 귀여움을 넘나드는 진짜 배우다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유화, 다양한 매력에 벌써부터 글로벌 스타가 될 가능성이 보여", "최유화, 시크함부터 청순 민낯까지 팔색조 매력!", "한지민, 김지운 감독과도 인맥이! 세 분 분위기 좋아보여요 !",

 "매력 만점 최유화! 팬이에요! 최악의 하루, 밀정 꼭 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최유화는 오는 9월 7일 개봉 예정인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8월 25일 개봉된 '최악의 하루'에서 신비한 매력을 가진 에디터 현경 역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