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하반기 주목 받는 여배우로 최유화가 거론되고 있다. 최유화는 지난 7월, 다니엘 헤니, 수현의 소속사인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스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동-서양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비주얼, 글로벌 스타로의 잠재 가능성 '기대'

 최유화는 동-서양이 공존하는 마스크와 건강한 몸매를 갖춘 배우. 대학교 재학 시절 부터 쌓아온 화보 모델 경험으로 뛰어난 패션 감각도 갖추고 있다.

 독보적인 마스크와 몸매, 트렌디한 패션감각, 영어 실력으로 수현-다니엘헤니를 잇는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

 ◆ 다채로운 이력으로 탄탄히 쌓아온 연기력, 준비된 신인

 배우 최유화는 단편영화 '나의 깜씨'로 연기를 시작, KBS 2TV 드라마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MBC ‘마이 프린세스’, SBS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화제작 영화 ‘러브픽션’, ‘쎄시봉’, ‘비밀은 없다’를 통해 연기력을 검증 받았다. 또한 샤이니 종현, 백현-케이윌, 긱스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가 하면 각종 CF에서 배우 공유, 주원, 조인성 등 톱스타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배우 최유화는 오는 9월 7일 개봉 예정인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 8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최악의 하루’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