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스타 강사진이 포진한 프리미엄 토익 어학원 영어단기학교(이하 ‘영단기’)는 오는 3월 4일, 강남역에 ‘영단기’ 강남 캠퍼스를 그랜드 오픈한다.

온라인 토익 인터넷 강의 판매 1위 ‘영어단기학교’의 오프라인학원인 영단기 강남 캠퍼스는 강남 토익 학원의 메카인 강남역 인근에 자리했으며, 3월 오픈하는 본관(강남역 10번 출구, 대동빌딩 3, 4층-우리은행건물)에 이어 오는 4월에는 본관 확장(같은 건물 6층)과 별관(강남역 11번 출구, 베스킨라빈스 건물 4, 5층) 개관이 예정되어 있다.

영단기 강남 캠퍼스에서는 ‘강남 토익 RC 1타’ 이영수 강사를 비롯해 ‘토익 스피킹 강남 1타’ 제이정 강사, ‘회화 및 청취 강남 1타’ 문성용 강사 등 각 영역별 스타강사의 직강이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다.

학원에서 만난 취업준비생 한모씨(27세)는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기 위해 항상 여기 저기 학원을 따라다녔었는데, 영단기 강남 캠퍼스가 생긴 후 스타 강사 직강을 한 곳에서 모두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특히 3월에는 친구와 함께 등록해 반값에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부담도 적었다. 올해는 꼭 원하는 토익 점수를 따고 빨리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대표 강좌인 '관리형 종합반'등 일부 토익 강좌는 이미 강남에서 가장 빨리 마감되었고, 현재 추가 클래스를 오픈해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영단기 관리형 종합반은 주먹구구식 학습이 아니라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 학습 시스템을 도입했다. 토익 4단계 복습 시스템과 2인의 담임제도, 체계적인 생활관리로 운영되어 기본 공부 습관을 잡아주기 때문에 단기간에 집중 학습을 통해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영단기는 토익 스피킹 및 회화, 청취 등 총 67개의 클래스를 운영한다.

더불어 영단기는 강남 캠퍼스 그랜드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수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첫째로, ‘개강기념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토익 및 텝스, 오픽 등 강남 학원의 모든 강좌 수강 등록 시 3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또 신규 수강 신청자를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 수강 등록 시 각각 50% 할인 환급해줘 두 명 모두 반값에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3월 오프라인 강좌를 신청한 모든 회원에게 보고, 듣고, 반복하는 사이 저절로 기억되는 특허 받은 단어암기 학습 프로그램 ‘이지보카’ 무료 수강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에스티앤컴퍼니 윤성혁 대표는 “각 영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강사진의 오프라인 직강에 대한 수요와 ‘영단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수강생이 많아 대표 강의들이 조기 마감되고 있다”며 “높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알찬 커리큘럼으로 모든 수강생이 원하는 미래를 앞당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