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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뮤지션 김희석, 신곡 ‘하루’ 음원과 뮤비 공개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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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1  17: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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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로스오버뮤지션 김희석의 첫 디지털 싱글앨범 ‘하루’가 21일 발매되었다.

 ‘쉼’, ‘님바라기’ 등 크로스오버 정규앨범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과 기성세대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던 김희석은 이번에 새로 발매된 싱글 앨범 ‘하루’에서 ‘단 하루를 살아도 영혼을 태워 당신을 사랑하겠노라’는 노랫말처럼 흔들리지 않는 사랑의 진실을 전하고 있다.

 ‘하루’는 가수 남진의 ‘둥지’, 송대관의 ‘네박자’, 현철의 ‘봉선화연정’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김동찬 씨가 작사 및 작곡했다. 이 곡은 대중적인 멜로디에 클래식한 편곡과 김희석 특유의 고급스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크로스오버뮤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싱글 앨범 ‘하루’의 타이틀곡 ‘하루(Original ver.)’의 뮤직비디오는 는 평생을 하루 같이 사랑한 부부의 이야기를 동화로 표현한 것으로 사랑이 변질되는 각박한 세상에 사랑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전해주고 있다.

 또한 좀 더 클래식하게 편곡된 ‘하루 (Cello ver)’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되었다. 오리지널버전과는 다르게 봄비를 주제로 한 서정적인 영상으로 제작되어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영상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이명수의 정제되고 아름다운 편곡을 거친 피아노 버전과 트럼펫 버전의 연주곡도 수록되어있다. 수차례 재 녹음과 재 편곡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고, 다양한 편곡을 통해 같은 곡이면서 다른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 각자에 맞는 휴식과 치유의 곡이 될 수 있게 하였다.

 김희석이 추구하는 크로스오버 음악들이 주목받는 것은 클래식과 대중가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면서 차별화된 음악적 특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전 저작권협회 회장인 신상호 회장은 “김희석 교수의 장점은 클래식컬하면서도 대중들의 감성과 애환을 누구보다 잘 공감하고 어루만져주는 감성을 갖고 있는 실력과 감성을 모두 고르게 갖추고 있는 보기 드문 가수이다. 늘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백석대학교 교수로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신성우 씨는 “세련된 편곡과 목소리에 대중적인 멜로디가 절묘하게 잘 어울린다”며 “김희석 교수의 맑은 목소리는 듣는 이 가슴에 잘 스며든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뮤지션 김희석은 크로스오버뮤직이란 장르를 국내에 처음 정착시키고 대중화시킨 음악가이다.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끊임없이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는 그는 백석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열린음악회’, ‘콘서트 7080’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중년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가정과 일상의 소중한 가치관 회복을 위해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 진정한 위로와 쉼을 제공하는 ‘쉼 콘서트’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공연 기획 및 대표 사회자로 활동하는 그는 이러한 공로로 2015년 제8회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에서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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