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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터뷰
"누리과정 지원 공론화거쳐 해결해야"[4.13총선 인터뷰] 여성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새누리당 용산구 황춘자
김규리기자  |  womandailyk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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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3  1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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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동안 지역구 내에서(혹은 전문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 오셨지만, 아직 후보님이 누구인지 유권자들은 궁금해 합니다. 정치 입문 계기와 해당지역을 지역구로 택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우선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국회의원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용산소재 여군단에서 1975년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여군 대위로 전역 후에도 용산구 동빙고동에서 10년여 기간을 살았으며, 서울메트로에 입사하여 2004년 1월부터 2008. 8월까지 삼각지 영업소장을 역임하여 모두 14년여 기간을 용산구 지역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에 동참 하였고(삼각지역 인근 소재 맹아학교와 용산소방서, 용산파출소 등과의 자매결연 등)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본부와 국방부 및 여군단 그리고 미8군과 연합사령부를 포함 군 종교 센타 등에서 젊은 시절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된바 있습니다. 2014년도 새누리당의 전략공천을 받아 용산 구청장에 출마하였으나 45%(52,337표)로 석패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도시경영차원에서 용산의 문제를 새롭게 연구하여 대안을 마련하고자 도시컨텐츠연구소를 설립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인들과 함께 사회적 기업 주)다트라는 문화예술사업 회사를 설립 가장한국적인 문화예술을 도시에 접목하여 건물, 도로, 공간, 생활용품에 담아내고 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이 분야 후세대들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발굴을 목적으로 2014. 9월부터 추진한바 향후 용산의 도시문화 환경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지난해 10.14일에는 용산 구민 300여명이 참석한 “용산 발전 연구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이후 주민들의 좋은 반응과 몇 군데에서 주민 간담회를 통하여 보다 구체적인 내용설명과 질의응답을(원효로 CJ나인파크 주민 간담회, 이촌2동 주민간담회 등)가진 바도 있습니다. 40여년의 공직생활 동안 애국하는 마음으로 제 자신을 돌보지 않고 청렴하고 올곧게 열정적으로 보냈습니다. 아주 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가는 곳 마다 쌓은 노력과 실적에서 체득한 모든 것을 모아 마지막으로 이곳 용산에서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가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출마 예정인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과 후보님께서 생각하시는 현안별 해결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산의 행복을 이룰 추진력을 갖춘 저는 2014년도 용산 구청장에 출마 낙선 하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도시컨텐츠연구소를 설립 명품 용산 개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고 용산의 환경과 개발을 위한 다양한 고민을 해 왔습니다. 지난해 10월 14일에는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 홀에서 한양대 도시대학원과 철도기술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연구한 ‘용산 개발의 선진적 대안 연구 세미나’에서 지지부진한 용산 개발의 현실적 대안에 대해 논의하고 추진계획을 세운바 첫째, 20년 이상 경과된 주거환경이 80%에 달하고 있으나 정치적 이해관계 등으로 지지분한 상태의 도시정비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주민간의 화합을 도모하며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여 도시정비 교육과 체계를 확립하는 등 용산의 주거환경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마련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114년이나 경과된 철도시설의 선진화를 위하여 지자체, 관련기관, 민간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민관 공동투자법인을 설립하여 도심 내 철도시설의 선진화로 주민들의 생활 장애를 제거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마련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용산 철도시설 선진화를 이뤄 내겠으며, 셋째 그간 중단된 국제업무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문가 중심의 컨트롤 타워를 구성하여 용산의 잠재력을 살리고 도심권 개발 활성화를 추진 지역경제와 주요 도심의 역할을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미래 도시 MICE(비지니스 관광)산업의 도시로 글로벌화를 도모하여 대한민국의 중심, 세계의 중심 용산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용산이 갖고 있는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전자상가, 면세점, 의료관광호텔, 40여 개국의 외국인 공관 소재 등 중요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현재 내국인 중심, 먹거리 중심의 미미한 상권을 보다 활성화하여 일자리와 경제가 활발하게 살아 움직이는 이태원 관광특구와 용산구 관광 활성화를 이루도록 할 것입니다. 다섯째, 고령화시대를 맞아 90여 곳에 이르는 노인정 문화를 단순한 오락장에서 벗어나 그들의 능력과 노고를 인정하여 적정한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경제활동의 참여를 유도하며 자생능력을 키우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100세 시대에 걸 맞는 시니어센터를 설립운영 토록 연구하고 실행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섯째 대형종합병원을 유치하여 구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저 출산 고령화 시대의 대안의 하나인 국공립산후조리원을 설립하고 1일 4만 여명이 이용하고 있고 반대편에 6천여세대가 입주한 아파트촌을 이루고 있는 남영역에 출입구를 신설하여 교통문제로 오랜 기간 피해를 받고 있는 용산구민의 애환을 풀어 줄 수 있도록 하고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복지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역구의 산적한 현안을 차근차근 주민과 함께 실현, 그 값진 열매가 지역 주민에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3. 이번 국회의원 선거운동에서 핵심적인 구호는 무엇인가요? 해당 지역구 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공약도 궁금합니다.

○ 핵심구호 ① 황춘자는 다릅니다. 진실한 진짜일꾼! 황춘자 ② 누가 멈춰버린 용산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③ 열정과 헌신의 공직자, 황춘자 ④ 용산의 운명을 바꿀 비전 황춘자 ⑤ 준비된 경영혁신 전문가 황춘자 ⑥ 박근혜 대통령이 필요로 하는 국회의 진실한 일꾼

○ 지역발전 대표적인 공약사항 ① 국제 업무지구 재 점화 ② 철도 선진화 추진 ③ 도시정비 활성화 ④ 관광특구 특화전략 실행

4. 이번에는 국회의원 후보로서 국가 현안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여야 간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과 해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사드배치문제, 개성공단 철수관련, 테러방지법, 원샷법, 출산장려, 누리과정지원 등)

○ 사드배치문제, 개성공단 철수관련:  최근 북의 수소탄 실험·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상당수 국민들께서는 무감각하고 일부 야당 지도자는 사실을 왜곡 선전함으로써 정치에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심히 우려됩니다. 사드 배치 개성공단 철수 등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지대한 사안으로 이와 관련 결정된 정부 정책에 여야는 물론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똘똘 뭉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국민 일반에게는 그 실상과 위험성을 소상히 설명하고 사실을 알려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지지 확보가 무엇보다도 긴요하다고 보며 양식 있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나서도록 적극 유도·지원해야할 당위성이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본인은 용산구 각 동을 순회하면서 주민·학생 설명회를 개최하고 방송사와 협의, 야당 지도자 및 진보진영 인사와 사실관계의 토론 등에서 국민 안보의식에 대한 전환 계기를 마련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해나가는데 일조할 생각입니다.

○ 테러방지법:  테러방지법안의 핵심은 테러 관련 정보의 수집과 조사권한을 국가정보원에 준다는 것으로 법안 제9조는 국가정보원장이 테러 위험인물의 출입국과 금융거래, 통신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그동안 국가정보원의 정보수집 권한이 관련법에 명시돼 있지 않아 테러단체와 테러인물에 대한 예방 차원의 정보 수집을 하지 못했는데 이법이 통과되면 국정원은 테러 위험인물의 금융기록을 조회하고 통화 내역을 감청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테러 위험인물의 개인정보와 위치정보를 요구할 수 있고 대테러 활동을 위한 현장 조사나 문서 열람, 진술 요구, 테러 위험인물에 대한 추적이 가능해 진다고 봅니다. 다만, 국가 주요행사의 테러 대책을 수립하거나 테러 경보 발령을 담당하는 대테러센터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분리했으며 테러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로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산하에 인권보호관을 두도록 했습니다. 한편 테러단체 책임자는 최고 사형, 테러단체 가입을 권유한 사람도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등 처벌 조항도 규정되어 있습니다.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켜줄 내용의 태러 방지법을 두고 제1 야당은 필리버스터(소수파가 다수파의 독주를 막거나 의사진행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 장시간 연설·신상발언, 동의안과 수정안의 연속적인 제의, 출석거부, 총퇴장 등을 통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합법적 거부권 행사)라는 제도를 이용하여 법안 통과를 거부하고 있는데 국민안전처 보다는 국가정보원의 환골탈태 하도록 보완하고 그 책임과 권한을 주어 대 테러 방지에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 원샷법 관련 :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갈등지수는 OECD국가 중 두 번째로 높고 반면 사회갈등관리능력(지수)은 27위로 사회갈등이 GDP의 27%를 잠식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참고자료 인용).사회 자본을 잠식하는 가중요인은 왜곡된 민주화, 비정상적 극단적 이념, 갈등을 악용하는 일부 정치권과 일부 시민단체의 행태 등도 그 원인이 있다고 보며, 이는 특히 현재 법률 확정과 추진분야에서 심각한 갈등으로 노정되어 사회적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봅니다. 다행이 늦은 감은 있지만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기본 정신에 따른 원샷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기업의 정책결정에 효율성을 높여 국가경제 활성화 도모와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 봅니다.  

○ 출산장려 관련 : 낮은 출산율이 심각한 국가문제로 대두 된지도 오래입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 저하는 정부의 산아제한 정책과 맞물려 양육비 증가, 자녀양육을 위해 여성이 부담해야하는 기회비용의 증가, 자녀가 대를 잇고 노후대책수단이나 노동수단이 아니라는 인식의 변화 등 사회 경제적 여러 가지 요인의 변화에 따라,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자녀수를 기준으로 볼 때 2005년도 1.08명이라는 최저점을 지난 후 정부정책 등에 어느 정도 힘입어 2015년 기준 출산율이 1.26명으로 부부 1쌍 당 1.26명의 자녀를 출산하는 통계수치로 나타나 다소 높아지긴 하였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OECD 34개국 중 출산율이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출산에 따른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로 인한 경제성장의 둔화 등을 해소코자 정부도 저출산 문제를 국정의 최대현안으로 상정하고 누리예산 편성 등 정책을 입안 추진하고 있지만 저출산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목표와 연계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구가 많아 경제가 성장하는 양적팽창을 목표로 하는 국가도 필요하지만 적은 인구라도 쾌적한 환경아래 사는 개개인의 질적인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입안도 현시점에서는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고, 또한 정책은 국민을 위한 정책이어야 하며 국민이 피부로 느껴야 그 정책은 성공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정확하게 진단한 후 그 진단에 맞추어 정확한 대안 책이 나와야 하며,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전반적인 사회인식의 문제로 볼 때 정부는 적정한 국가예산을 쏟아 붓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제대로 된 정책을 수립한 연후 국민의 인식과 근본적인 문제를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면, 땜 방식 처방 같은 정책이 되어 결국 후유증만 남길 것이라 봅니다.

5. 아마도 현시점에서 지역구의 가자 큰 이슈는 누리과정 지원 중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당 현안에 대한 입장과 해결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 현안에 대한 입장 :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청 수입구조를 보면, 전체의 70%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내국세의 20.27%)이며 20%는 지자체 전입금(지방세), 나머지 10%가 학생 등록금과 지방채로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지방 자치단체 대부분이 정부의 보육 정책에 불만을 토로하면서 2013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매년 반복되는 갈등 상황이 진행 되고 있는데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을 보면서 이렇게 사태가 진전된 상황을 국민 입장에서 볼 때는 아주 무시당하는 기분은 물론 무력감을 느껴 불만만이 고조되어 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성장과정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교육이 이뤄지는 첫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올곧게 자라게 하려면 가장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 보육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기초를 돈으로 흔드는 결과가 되어서는 아니 되며, 더욱이 정치적으로 이용하여서는 백년대계 교육을 확보할 수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고 봅니다.

○ 해결방안:  누리과정 예산편성과 집행주체로 갈등이 빚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해당되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돌아갈 뿐만 아니라 가장 근간이 되는 백년대계 교육이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출산 장려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도 필요하지만 내 맘 편하게 일하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보육에 관한 가치관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보며 보육은 단순한 소모성 지원비용이 아니라 인력에 대한 장기적인 산업투자라는 가치관을 가진 의식변화가 우선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누리과정 지원에 대해 근본적인 공론화 등을 거쳐 접근하다 보면 중앙정부나 자치단체의 누리과정 예산문제 해결은 물론 전반적인 보육문제에 관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6. 대한민국의 오랜 고민이자 가장 큰 고민인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해서도 하실 말씀이 많으실 거라 기대합니다. 후보님께서 생각하시는 문제의 원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요?

○ 문제의 원인 : 잘 아시다 시피 현재의 한국경제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도 가장 시급한 상황이라 보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한국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잘 극복하였다고 하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으며 고용률은 아직도 1997년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였고, 청년취업난 등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의 고령화에 따른 빈곤 등 사회경제적 갈등은 향후 복지국가의 건설에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또한 여성의 경력단절과 낮은 일자리의 질, 비정규직으로 대표되는 일자리의 양극화, 직업 간 보상수준의 과도한 격차도 노동시장을 왜곡시켜 한국 경제성장 능력을 낮추고 일자리 창출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고용이 국정의 주요한 과제가 되었고, 그동안 정부는 고용문제의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어 혹자는 정부의 무능력과 무책임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나마 정부가 없었다면 고용 문제는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하였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며 정부의 노력이 있었기에 고용 문제를 현 수준에서 지탱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글로벌화 되어 있는 세계화 시대에서 노동력과 일자리 문제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역할과 역량이 갈수록 제한되어 진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받아들이고 있지 못하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해결방안 : 우선 경직된 노동시장이 일자리창출의 장애요인이라면 각각의 사업장에서부터 유연화를 위한 자발적이고 진지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고, 국제경쟁력이 부족하다면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투자와 상생을 위한 노사협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업과 근로자의 자발적 노력을 정부가 뒤에서 지원하는 것이 올바른 문제해결의 접근방향으로 봅니다. 기업과 근로자의 노력 없이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을 정부에 돌리고, 정부가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하는 것은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봅니다. 한편 고용 문제의 핵심에는 일자리창출과 양극화의 해소가 있다고 보는데. 한국은 일자리가 없는 국가가 아니라고 보며 단지 직장은 있어도 일하고 싶은 일자리,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 미래가 있는 일자리가 부족한 것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위 ‘괜찮은 일자리’의 창출과 더불어 양극화 해소를 통한 일자리의 업그레이드(up-grade)가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재의 우리나라 경제가 위중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로 경제 활성화 법안 및 노동개혁 법안 등의 통과가 진통을 격고 있어 야당의 그릇된 반대논리·행태를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보며 아울러 맹목적 흐름에 빠져있는 경제민주화와 복지정책 논쟁도 전문가 연구를 거쳐 올바른 방향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고 언론, 전문가 그룹, 각계 대표집단이 참여하는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토론회에서 집약된 중론을 입법 시스템 및 야당 행태를 쇄신하는 전기를 마련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모두의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믿음과 신뢰를 갖고, 노사정 합의 등이 이루어져 어렵게 만들어진 노동관계법에 대해 이를 일관성 있게 조속히 추진하고 당리당략 없이 국가발전과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다는 충정으로 적극적인 호응과 뒷받침이 이루어진다면 일자리 창출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거라 생각 합니다.

7. 다음 후보님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 본인만의 경쟁력을 듣고 싶습니다.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  앞서 말씀드린 40년 공직생활에서 쌓은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발전과 성장이 정체된 우리 용산의 재도약과 번영을 견인하고 대한민국의 정치문화를 한 단계 더 성숙한 정치문화로 이끌어 가는 디딤돌이 되기 위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당하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용산 지역경제는 활기를 잃었고, 도시 곳곳이 황폐해 졌습니다. 또한 대의민주주의는 노회한 정치의 기득권 앞에서 변화의 강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외면 받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용산의 경제적, 정치적 터전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혁신해 나아가야한다고 봅니다. 중앙 정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치가 아니라 ‘지역밀착형 생활정치’가 어떤 것인지를 진실한 진짜일꾼의 참된 모습을 통해 제대로 보여 주어야하며, 이제 시대적 사명으로 국회에는 이러한 새로운 인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 본인만의 경쟁력 ①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 여성 임원 등 공직생활 40여년 일에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공직자로서 10여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서울메트로에 입사한지 25년 만에 공기업 최초 여성 임원이 되었습니다. 지하철의 특성상 업무 영역 대부분이 남성적인 것들이지만 여성으로서 지하철 분야를 개척한다는 일념으로 헌신했고 그 결과 우수한 성과와 실적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한눈팔지 않고 사리사욕과 부정부패를 멀리 했더니 그런 자리가 주어졌습니다. 지하철 분야에서도 여성의 능력이 인정받았다는 것이 제겐 또 하나의 기쁨이었습니다. ② 일하면서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로 살아 왔습니다. 서울메트로 근무 시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질 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사이버대학에서 공부했고 대학원에도 진학 했습니다. 석사학위로 「공공기관 내 여성리더십에 대한 인식 연구」를 통해 여성근로자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조직적, 사회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학자의 자질은 없으나 내친 김에 박사과정에도 도전했으며, 박사학위 논문에서는「보직만족과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를 통해 조직경영 시 공정한 보직부여로 조직이 추구하는 목표달성을 위해 조직원들이 몰입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조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애보직 패턴안도 제시하여 세계적 최하위 수준의 양성평등 지표를 국격에 걸 맞는 수준으로 도약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③ 경영혁신 전문가로 검증 받았습니다. 서울메트로 경영혁신본부장으로 재직 시 고강도 경영혁신을 추진해 만성 경영적자와 낮은 서비스 수준의 늪에 빠진 서울메트로에 변화와 혁신, 서비스의 본질을 정립 했습니다. 임원 성과계약 및 성과평가 연계 강화, 조직성과와 개인목표 연계 등으로 책임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2010년도 경영혁신 성과 및 노사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도시철도 운영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한편 공사 재정난 해소를 위하여 “재정건전화 특별대책”을 수립해 원인자/수익자 부담원칙에 의한 정부․시․공사의 3자 협력 모델을 정립하였습니다. 행정안전부, 서울시의회 등 이해관계자 적극설득, 노후시설 재투자비지원 및 공익 서비스 비용지원 제도화 노력 등 공사 재정 건전화 도모, 서울메트로 조직의 질적인 선진화와 혁신의 완성을 위하여 인력/조직 선진화, 지식경영 추진, 지속가능 기업문화 정착 등 경영혁신 추진을 완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0년 서울메트로 사장 공모에서 최종 2인에 선정되었지만 사장에 선임되지는 못했습니다. ④ 30년 경력의 도시철도 전문가로 새누리당에서 구청장 전략공천을 받은바 있습니다 공직생활 40년을 도시철도분야, 공기업경영 등 다양한 경험을 평생 국민을 위해 공공가치를 위한 살아온 여성리더로서 더 나은 국민가치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평가 받아 새누리당에서 2012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추천대상자에 선정되었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용산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⑤ 1,700여 기업 전국여성관리자협회 대표, 진정한 여성리더라고 자부합니다. 2005년부터 전국여성관리자협회의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여성들과 여성관리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매 해 개최해오면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에 제안해 왔습니다. 또한 정책제안 등의 지엽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여성리더 육성, 여성정책 발굴, 차세대 여성인력 육성정책을 위한 여성아카데미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준비모임을 갖는 등 장기적이고 사회기반적인 정책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고민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⑥ 용산의 행복을 이룰 추진력을 갖추었다고 자신합니다. 구청장선거에 패배한 후 용산 개발의 비전과 대안을 제시 용산을 위해 봉사하고자 도시컨텐츠연구소를 설립하고 용산의 환경과 개발을 위한 다양한 고민을 해 왔습니다. 지난 해 10월 14일에는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 홀에서 한양대 도시대학원과 철도기술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연구한 ‘용산 개발의 선진적 대안 연구 세미나’에서 지지부진한 용산 개발의 현실적 대안에 대해 논의 한바 있으며 또한 20년 이상 경과된 주거환경이 80%에 달하고 있으나 정치적 이해관계 등으로 지지분한 상태를 도시정비 사업의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여 용산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입니다. 한편 114년이나 경과된 철도시설의 선진화를 위하여 지자체, 관련기관, 민간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민관 공동투자법인을 설립하여 도심 내 철도시설의 선진화로 주민들의 생활 장애를 제거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마련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중단된 국제업무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문가 중심의 컨트롤 타워를 구성하여 용산의 잠재력을 살리고 지역경제와 주요 도심의 역할을 주도할 수 있고 경쟁력 있는 미래 도시 MICE(비지니스 관광)산업의 도시로 추진할 것이며 이밖에도 이태원 관광특구와 용산구 관광 활성화, 시니어센터 설립운영, 남영역 출입구 추가신설, 대형종합병원 등을 유치하여 100세 시대에 걸 맞는 행복한 용산을 위해 남은 열정을 쏟아 붓겠습니다.

8. 마지막으로 후보님이 유권자에게 꼭 하고픈 말씀, 총선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한마디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 용산은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미래발전 잠재력이 높은 용산을 서울의 중심,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세워야 합니다. 새누리당 내에서 현역의원이 있는 지역구에서 여성후보가 맞붙는 곳은 전국에서 용산밖에 없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용산주민들을 만나 뵐 때마다, 아저씨, 아주머니, 어른신들, 젊은이들이 손을 꽉 잡아주시며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실 때, 청년들, 어르신들이 용산을 바꿔달라고 하시면서 따뜻한 차 한 잔을 건네주실 때, 추운 한겨울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분들의 희망을 위해 이를 악물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용산은 새로운 리더십, 헌신과 열정의 리더십, 주민과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서울의 중심, 한국의 중심 용산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입니다. 공직40년 간 일로서 검증받은 저의 모든 것을 용산 발전과 가치 있는 용산을 만드는 데에 쏟아 붓겠습니다. 저 새 인물 진짜 일꾼 황춘자가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 황춘자와 함께 해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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