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백화점( 대표 김경원)은 고객에게 봄맞이 새단장을 위한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일간의 빅찬스’를 실시한다.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봄맞이 새 단장을 위해 패션, 가전, 침구, 식기 등 다양한 품목을 쇼핑하는 고객을 위한 각종 기획전 및 다양한 사은 행사가 준비되어 실속 있는 쇼핑을즐길 수 있다. 

특히 디큐브 멤버쉽 카드를 소지하고 쇼핑하는 고객에게 브랜드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큰 폭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디큐브백화점에서 인기 브랜드로 꼽히는 게스, 빈폴, 노스페이스, 텐디, 소다, 테이트, 라인, 로이드, 이니스프리, 코오롱스포츠, 아리따움 등 11개 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20/40만원 구매 시 1/2/4만원 디큐브상품권을 증정한다.  

침구 식기 등 가정용품을 구입할계획이 있다면 이번 행사를 놓치지 말자. 한국도자기리빙, 행남자기, 헹켈, 키친아트 풍년, 빌레로이엔보흐, 핍스튜디오, 락앤락, 까사블랑, 런디자인, 라리아네, 실로모아, 알레르망 등 12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10/20/40만원 구매 시 1/2/4만원 금액대로 10% 상품권 증정행사를 한다.

 봄맞이 새단장의 의미로 디큐브백화점 4층에는 ‘LG전자’와 트렌디한 유럽 명품 주방 브랜드 ‘핍스튜디오’가 입점했다.  

LG전자는 오픈 이벤트로100/200/300/500/1,000만원 구매 고객에게 5/10/15/25/50만원의 통큰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21일에는 쿠첸 밥솥 10대, 소니 DSLR카메라 5대 한정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쿠쿠밥솥, 브라운 면도기, 테팔 전기포트 등을 요일별특가찬스 상품으로 준비해 한정판매 한다.

유럽 명품 주방 브랜드 핍스튜디오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전 품목 20% 할인 판매를실시한다. 또한 오픈 기념 특가로튤립버드 중접시를 16,500원에, 얼리버드 핑크 중접시를 17,200원에 판매한다. 구매 금액 대별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외에도 21일부터 24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반고흐 인 파리전’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선착순100명에 한해 1인당 2매씩 증정한다.  

대성산업 유통사업본부 TM(Town management)팀 정혜원 실장은 “새봄을 맞아 주변과 자신을 위해 새 단장을 하고 싶은 고객에게 실속 있는 봄맞이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7일간의 빅 찬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디큐브백화점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 구비 및 사은 혜택 제공으로 서남부권에서도 품격 있는 쇼핑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큐브백화점은 새단장의 의미로 엘지전자, 핍스튜디오 등의 생활 브랜드 매장 및 경복궁, 팬차이나 등 신규 식당가 매장을 오픈했다. 디큐브백화점은 대성산업의 디큐브시티 복합 문화 공간 내 위치한 새로운 개념의 쇼핑 공간으로 쇼핑, 문화, 외식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음은 물론, 1만평 이상의 녹지 및 국내 최초의 친환경 건축물 설계 등으로 대한민국 건축부문 대상 및 미핌(MIPIM) 어워드 2012 특별상을 수상하며 최근 신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