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26(화)까지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뜻으로 ‘졸업 및 입학 페스티벌’을 진행하여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서울 노원점은 ‘졸업 및 입학 선물 전국최저가전’을 마련하여 인기스포츠브랜드 리복의 의류제품 및 신상품 구스점퍼를 30% 할인하여 제공하고, 운동화는 2만원대부터 10만9천원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선보여 신학기 준비를 돕는다. 또한 학생들이 좋아하는 인기캐주얼브랜드 컨버스의 운동화 역시 행사품목에 한하여 균일가 1,2,3만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세정그룹 브랜드세일전’에서는 유명여성의류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검은색 재킷과 스커트를 각각 7만9천5백원, 4만4천5백원에, 카멜 컬러 점퍼는 6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앤섬, 트레볼로, 인디안스포츠 등 다양한 세정그룹의 신사의류 브랜드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 성남점은 ‘새봄맞이 아동의류 특별기획전’을 통해 유명아동의류브랜드알로앤루의티셔츠와 바지, 내의를 모두 1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트윈키즈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7천9백원, 1만4천9백원에 판매한다. ‘지금 가장 HOT한 세일전’에서는 케이스위스 신학기가방을 최대 60%, 리복과 푸마의 신학기 가방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숙녀의류 봄 인기상품 HOT한 특가전’에서는 인기 영캐주얼브랜드 스위트숲의 티셔츠를 1만9천원, 2만9천원에, 재킷은 7만9천원에 판매하고, 탑걸의 전 품목 70% 할인하여 재킷을 7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아웃도어브랜드 ‘콜핑/웨스트우드 초특가전’을 마련하여 콜핑의 등산 티셔츠와 재킷을 각각 1만9천원, 3만9천원에 판매하고, 웨스트우드의 등산의류는 봄 신상품을 포함하여 모두 최대 50% 할인하여 제공한다. 또한 ‘유명 6大브랜드 새봄맞이 초특가대전’에서는 인기여성의류브랜드 ab.plus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여 니트는 1만9천원에, 스커트와 바지는 각각 2만9천원에 선보이고, SUBI의 원피스와 재킷은 각각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패션잡화 초특가전’을 기획하여 밀리언의 숙녀화를 2만9천원과 3만9천원에, 한정특가제품은 1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바나바나의 핸드백은 4만9천원부터 8만9천원까지, 한정 특가 상품은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동의류 특가전’에서는 버버리힐스폴로 키즈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천원, 5천원에, 디플랜의 티셔츠는 5천원, 9천원에, 그리고 점퍼는 1만2천원에 만날 수 있다. 그 밖에 ‘신사의류 특가대전’에서는 아놀도바시니의 티셔츠와 바지를 3만9천원에, 재킷은7만9천원에 제공하고, 윈디클럽의 니트와 티셔츠는 각각 1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새봄맞이 폭풍세일 특보전’을 진행하여 인기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의 트레이닝복과 바람막이를 각각 1만5천원과 3만5천원에, 아디다스의 트레이닝복 상하의를 각각 9만5천원, 8만5천원에 선보이고 세트로 구매할 경우 20%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또한 ‘영캐주얼 봄 상품 페스티벌’에서는 폴햄과 행텐의 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여 폴햄의 티셔츠는 1만원부터, 면바지는 1만9천원부터 판매하고, 행텐의 야구점퍼는 1만9천원에 내놓는다. 아울러 페이지플린 역시 야상점퍼와 트렌치코트를 각각 6만9천원, 8만9천원의 특가로 제공한다.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세이브존의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