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스타 강사진이 포진한 프리미엄 토익 어학원 영어단기학교(이하 ‘영단기’)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영단기 강남어학원 본관에서 2013년 신학기 맞이 영단기 토익 설명회를 개최한다.

영단기 토익 설명회는 ‘독학 2달 보다 훨씬 나은 2시간의 토익 압축 비법 공개’를 주제로 진행되며, ‘강남 토익 RC 1타’ 이영수 강사를 비롯해 ‘토익 스피킹 강남 1타’ 제이정 강사, ‘회화 및 청취 강남 1타’ 문성용 강사 등 각 분야별 스타강사가 직접 연사로 나선다. 강연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고득점을 위한 분야별 공부 비법과 2013년 토익 문제 출제 경향 심층 분석 자료를 통해 더 나은 학습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영단기의 토익RC 이영수 대표 강사는 “토익은 영어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열심히 공부하면 언젠가는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시험”이라며 “목표 도달 시기를 앞당기는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 시작하는 공부 습관’과 ‘이해 중심의 심층 집중 학습’이다. 이번 영단기 설명회를 통해 토익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미 1차 강연 참석자 1천명 모집이 모두 마감되었으나, 토익 준비생 및 직장인 수강생의 요청에 의해 현재 500명을 추가로 모집 중이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단기 윤성혁 대표는 “유난히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기간 차이가 나는 것은 마음가짐과 노하우 차이라고 생각한다”며 “온라인 강의에서 검증 받은 ‘영단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프라인 학원을 오픈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 시스템과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집중 최적화 환경을 제공하는 학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영단기는 2월 토익 설명회에 참석하는 사람 전원에게 1:1 맞춤형 학습상담과 함께 필기구, 단어장, 강의 할인권이 담긴 토익 교재 캐리어 세트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토익 무료 응시권과 강의 교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토익 인터넷 강의 판매 1위의 ‘영어단기학교’는 400만 방문자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강남 토익 학원의 메카인 강남역에 영단기 오프라인 학원 본관과 2관을 오픈 했다. 오픈 초기부터 1월에는 개강 1주일 전 조기마감, 2월에는 수강신청 3일만에 마감되는 등 인기가 높아 강남 일대 학원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