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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최다 관람자 수상식등 이벤트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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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2  2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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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회, 관객과의 대화, 포토타임 등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팬서비스로 공연을 보는 재미를 더블로 안겨주고 있는 <키사라기 미키짱>이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스페셜 이벤트를 이어간다. 바로 최다 관람자를 선정해 수상식을 진행하는 것. ‘키사라기 미키짱’ 시즌3 공연을 가장 여러 번 관람한 관객을 초대하여 커튼콜때 배우들의 열정에 찬 ““미키짱 댄스””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려주고, 배우들의 친필 편지가 들어가 있는 액자를 증정한다.  

최다 관람자는 총 4명으로 지난 2012년 11월 29일 개막한 이래 20회를 관람했다. 수상식의 첫 번째 주인공 ““박효빈””씨는 지난 8일 공연에 초대되어 공연 관람을 물론 아주 특별한 추억까지 얻었다. 배우들의 친필편지와 사진이 담긴 액자를 선물받은 박씨는 ““공연이 좋아서 관람을 했을 뿐인데 배우들의 친필 편지까지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2월을 맞아 ““삼촌들이 간다””이벤트도 준비했다. ““삼촌들이 간다””는 공연 후 배우들이 직접 관객들과 한 팀이 되어 ‘스피드 퀴즈’를 푸는 형식의 관객형 이벤트이다. 2월 13일, 15일 공연 종료 후 전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풍성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어 이벤트를 오픈하자마자 SNS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연극<키사라기 미키짱>은 아이돌스타 ‘키사라기 미키짱’의 죽음의 비밀을 두고 삼촌팬들이 타살 의혹을 제기하고 진범을 찾기 위해 소동을 벌이는 이야기로 허술해 보이지만 삼촌팬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이야기들이 추리를 완성시키는 반전의 매력이 있는 코믹추리극이다. 동시에 열혈팬 캐릭터를 통해 스타를 향한 진정한 팬심의 본질을 보여주며 후반부엔 가슴 뭉클한 감동도 선사하고 있다. 2011년 6월에 국내 초연 무대를 올린 후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시즌3 공연 또한 꾸준한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명실공히 대학로 최도의 히트작으로 자리잡고 있다. 2월 14일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오후 5시 공연이 신설되어, 8시 공연까지 총 2회 공연을 진행하며 5시 공연 예매시에는 전석 40%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절찬 공연중. 공연문의 1588-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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