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자인은 매해 동안선발대회를 통해 꾸준한 자기관리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종 6명을 선발했으며 그중 1,2등에 선발된 3명을 동안멘토로 선정했다.

전업주부부터 워킹맘까지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들로 동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요즘, 특별한 뷰티시크릿을 전파할 동안멘토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그녀들은 한결같이 타고난 피부보다는 피부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본인만의 특별

한 케어법을 소개했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장성은 자인 브랜드 매니저는 "동안멘토들이 첫번째로 강조한것은 피부

속 수분을 잃지 않도록 고영양 제품을 자주 발라주는 것과 화장품의 흡수가 효과적으로 될 수있도록 페이스 마사지등의 홈케어 방법을 꾸준히 실천한 것이 한결 젊어보이는 동안피부를 만든 비결이다."고 설명했다.

1등 주인공인 39세 주부 김지연 동안멘토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유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만의 동안시크릿은 얼굴을 100번 이상 두드려 탱탱한 피부만들기에 있었다. 현재 70이 넘은 친정엄마에게 전수받은 노하우로 아직까지도 어머니도 고운 살결을 유지하고 있다며 검증된 노하우라고 재차 강조했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오십번 약간 세게 두드려 흡수시키고 마지막 영양크림 바를 때도

50번 두드려 영양성분이 피부 속 깊이까지 흡수시킬 수 있도록 한다. 동안멘토 김지연씨는

"평소 자인제품이 한방제품이긴 하나 특유의 한방향이 없고 고농축된 영양감이 느껴져 자인

불로크림을 즐겨 사용한다. 바른 후 여러 번 두들릴때마다 깊은 영양감으로 피부가 차오르는 느낌이 있어 재생에도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특히 두드림의 효과는 맛사지효과도 있어 피부탄력까지도 한번에 케어가 가능하여 손쉬운 관리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밀가루나 인스턴트 음식을 자제하는 등 이너뷰티에도 꼼꼼히 신경쓴다고 덧붙였다.

l자인 ‘불로크림’ 용량 및 가격 : 50ml/ 350,000원

2등 35살 플로리스트 지연 동안멘토

이제 돌지난 아들을 둔 지연씨는 박하선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학창시절부터 별명이‘관리인생’일 정도로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아름다울 수 있는 방법을 나름 연구했다고 한다.

사춘기시절 지성피부라 트러블이 잘 생기고, 얼굴이 잘 붉어지는 편이라 피부에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꾸준한 관리로 현재는 많이 개선되었다는데 그 비결로는 아침 저녁으로 하는 목스트레칭에 있었다.

화장하기전 스트레칭을 통한 혈액순환한후, 화장을 하면 기초제품도 흡수가 잘되고 화장도 잘받아 혈색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 스킨케어 단계에서는 솜을 사용하고 깨끗한 손으로 제품을 바르고 손의 열기로흡수를 하는등 쉬워보이지만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도 신경쓴다고 한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고농축 앰플을 주로 사용한다. 자인 불로앰플의 경우 정제수 대신 불로수액을 100% 사용해 고농도의 보습효과를 발휘하고 동시에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귀한 한방 성분을 빠르게 흡수시켜 바르는 순간 촉촉하고 부드러워짐을 느껴 애용한다."고 밝혔다.

l자인 ‘불로앰플’ 용량 및 가격: 11mlx4ea / 650,000원

2등 56세 주부이자 연극인 정영화 동안멘토

주변에서 동안선발대회에 나가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지만 그동안 망설이다 이번 자인선발대회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되었다는 동안멘토 정영화씨는 8년전부터 주부극단을 창단하여 직접 연출, 연기, 소품까지 담당하는 열혈 커리어우먼으로 뜨거운 열정과 매일매일 한시간씩 걷기 운동이 젊게 사는 비결이라 꼽는다고 강조했다.

평소 클렌징을 피부 관리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꼼꼼히 하는 편이며 최근 자인 "약초필링"을 써보고서는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필링제라서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홍삼성분인 사포닌이 피부를 활성화 시켜 한결 건강해지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l자인 ‘약초필링’ 용량 및 가격 : 50ml/ 7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