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에서프리미엄 다이닝 인기 브랜드 썸머 세일(Premium Dining Summer Sale)을 실시 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미엄 다이닝 인기 브랜드 썸머 세일에서는 11개의 유럽 명품 다이닝 브랜드가 참여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2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영국 유명 도자기 브랜드 웨지우드(Wedgwood)의 와일드 스트로베리 컬렉션, ▲명품의 예술적 가치를 일상에 전하는 덴마크 왕실 도자기 로얄코펜하겐(Royal Copenhagen)의 시그니처 라인 블루 플레인,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녹스(Lenox) 버터 플라이 시리즈, 이 밖에도 ▲조셉조셉(Joseph Joseph), ▲이딸라(iittala), ▲로스트란드(Rorstrand) 등을 10만원 대 안팎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날 수 있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남녀를 불문하고 스타일리시한 다이닝을 위한 테이블 웨어, 티웨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실용적인 디자인의 주방용품은 물론 T.O.P에 맞는 테이블 세팅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로 주방을 아름답게 꾸며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위즈위드의 프리미엄 다이닝 인기 브랜드 썸머 세일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위즈위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