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공연
뮤지컬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앵콜공연 확정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07  16:40: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0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던 뮤지컬 <The Promise>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2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앵콜공연을 올린다.

이번에 초연된 창작 뮤지컬 <The Promise>는 긴박했던 전시상황에서 생사를 함께한 7인의 용사 이야기와 풍성한 선율이 돋보이는 가슴을 울리는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열정 어린 무대, 감각적인 무대와 조명, 연출력 등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공연”,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동시에 따뜻한 감동까지 얻을 수 있는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렇듯 의미 있는 작품이 2주간의 짧은 공연으로 종료되자 이에 아쉬움을 느낀 관객들의 앵콜 공연 요청이 쇄도했다. 관객들은 뮤지컬 <The Promise> 공식 트위터 및 예매처 후기 게시판을 통해 공연 후에도 “진짜 연장공연 해주세요. 초강추입니다. 노래, 음악, 무대, 조명, 배우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뮤지컬입니다”, “이대로 보내기 너무 아쉬운 작품입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뮤지컬! 연장공연 강추!”, “이런 의미 있는 공연은 장기로 공연하여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말 강력히 연장공연 원합니다”등의 글을 게재하며, 뮤지컬 <The Promise>의 재공연을 요청해왔다.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해외팬들의 요청도 많았는데 이들은 “정말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아직 못 본 친구들이 많은데 제발 추가공연을 해주세요!”, “재공연되기를 열망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등의 글을 지속적으로 트위터에 게재하며 공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관객들의 뮤지컬 <The Promise> 재공연 요청은 온라인상에서 뿐만 아니라 국방부 민원실에도 쇄도했다. 앵콜 공연을 성사시켜 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은 것.

이에 국방부와 육군본부, 한국뮤지컬협회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정전 60주년의 의미와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앵콜공연을 결정. 감동의 향연이 다시 이어지게 되었다.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뮤지컬 <The Promise> 앵콜공연은 2월 6일 티켓오픈과 동시에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예매순위 10위권 내에 대부분의 작품이 해외 대형 뮤지컬임을 감안 할 때 그 사이에서 창작 뮤지컬 <The Promise>가 우위를 점할수 있었던 것은 작품과 출연배우에 대한 높은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작품의 힘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앵콜공연은 지난 무대에서 서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지현우, 김무열, 윤학, 이특, 이현 등 동일한 배우들이 출연해 더욱 발전된 연기와 노래를 선사할 것이며, 앙상블로 참여했던 뮤지컬 배우 출신 김호영이 정태우와 명수 역할을 나누어 맡아 또 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KFC, ‘블랙라벨에그타워버거’ 세트업 프로모션
2
[신간] 네 심장을 춤추게 해봐
3
여행박사, 두 번 할인 혜택받는 설 연휴 여행 이벤트
4
부탄왕국 행복 풀 세트 전통문화 체험 여행 출시
5
[신간] 예수가 되는 가로수들
6
연말 선물하기 좋은 프리미엄 화장품
7
구모경 개인전 ‘談’, 일본 교토의 후소당 갤러리서
8
[신간]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9
티르티르, 신제품 ‘원데이 원샷 앰플’ 4종 출시
10
한촌설렁탕의 HMR제품, 편의점에서도 판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