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고백하고 또는 사랑을 약속하는 방법들이 다양해 지고 있지만 사랑을 약속하며 나눠 끼는 빛나는 결혼반지는 변치 않는 사랑의 표현이고 믿음이다. 패션처럼 때마다 트렌드가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웨딩주얼리의 트렌드는 엄연히 존재 한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미꼬 주얼리(miko)’에서 2015년 새해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웨딩링 세트 ‘디페도라’ 를 출시한다. ‘디페도라’는 두께감이 있어 안정감이 있는 편안한 착용감과 디테일을 최소화 시킨 디자인이 심플하다. 또한, 웨딩링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여성 웨딩 링은 0.3캐럿의 다이아몬드로 여성스러움이 돋보여 아름답다. 그 밖에 좀 더 스타일리시 하게 레이어드 할 수 있는 멜리 다이아몬드 곁지가 함께 구성을 이루고 있어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 이다.

 2015년은 크고 화려한 주얼리 보다는 디테일을 최소화 시킨 심플한 아이템이 주력을 이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해도 손색없는 절제된 디자인은 세련미를 원하는 커플에게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