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이 코트를 활용한 도시남자 패션으로 화제다.

'학교' 지난 15일(한국시간) 방송분에서는 인재(장나라)가 학교를 그만두게되면서 급격한 전개가 진행됐다. 이를 두고 진짜선생님이 되려는 인재(장나라)를 위해강세찬(최다니엘)이정인재(장나라)에게 "내가 지금 그만두겠다’’고 돌발선언을 했다. 이에 모두들 놀랐고종영까지3회를 남기고 인재(장나라)와 세찬(최다니엘), 2반 아이들의운명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날 최다니엘은DKNY셔츠위에 에잇세컨즈 니트를 레이어드해 입고,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제격인 두툼한 모직 코트를 걸쳐 따뜻함을 더했다. 최다니엘이 입은 싱글롱코트는미켈란젤로(michelangelo) 제품으로, 슬림한핏에전체적으로미니멀한디자인이 특징이다.

최근 최다니엘은 장소를 막론하고 다양한 색상의 코트를 둘러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역시 최다니엘은깔끔한네이비 코트와안정된 색상의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드해 깔끔하고 안정된 도시남자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