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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윤계상와 오정세, 두 남자의 분위기 있는 흑백 화보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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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3  17: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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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 에서 영화 <레드카펫>의 두 배우, 윤계상과 오정세와 진행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감독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에로맨틱’ 영화다. 영화에서 윤계상은 에로 영화 감독 정우를, 오정세는 조연출 진환 역을 연기했다.

 극 중 돌직구의 황제로 나오는 배우 오정세에게 실제로도 이런 농담을 즐기는지 물었다. “농담이라기보다 그냥 거리낌이 없다. 이런 소재의 이야기가 화두에 오르면 편하게 얘기하는 편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윤계상은 “은밀하게… 혼자 즐기는 걸 좋아한다(웃음). 나는 대놓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스스로 외모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오정세) 괜찮은 것 같다. 그냥 평범하니까. 거리에서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 게 좋다. 배우로서 쾌감도 느낀다.” “(윤계상) 데뷔했을 때는 이국적인 미남형이 아니면 연기자를 할 수 없었다. 지금은 인상이 너무 진하면 좋지 않은 거 같다. 내 얼굴이 좋다.”

 영화 <레드카펫>은 코미디 요소도 많다. 오정세에게 오버와 웃음의 완급 조절은 어떻게 했는지 묻자, “영화를 크게 봐야지 행동과 대사만 생각하면 그냥 개그가 되어버린다. 이야기를따라 감정선이 흘러가도록 놔두고 ‘이 상황은 정말 웃긴 상황인거 같은데?’하고 큰 그림을 잡고 들어간다. 농담도 진짜로 하면 웃긴데, 어떻게 할지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하면 극의 호흡을 맞추기 진짜 어렵다.”고 답했다. 윤계상은 god 활동할 때는 유머 센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잃어버렸다며, “<레드카펫>을 하면서 형한테 진짜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두 남자의 분위기 있는 흑백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싱글즈> 11월호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홈페이지(www.thesingle.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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