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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의 휴먼 드라마 <앵그리스트맨>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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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6  1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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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웃음과 감동의 휴먼 드라마 <앵그리스트맨>에서 90분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 ‘헨리’로 완벽히 분한 로빈 윌리엄스의 감동 부성애 영상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감독: 필 알덴 로빈슨│출연: 로빈 윌리엄스, 밀라 쿠니스, 피터 딘클리지, 멜리사 레오│수입: 브런치메이트 필름㈜ ㅣ 배급: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개봉: 2014년 10월 30일]

 의사의 오진으로 90분이라는 시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조울증 환자 ‘헨리’가 남은 인생 최대의 과제인 진정한 화해와 용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영화 <앵그리스트맨>이 아들에게 서툰 진심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빈 윌리엄스의 감동 부성애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 <어거스트 러쉬> 등 세기를 뛰어넘는 명작들을 통해 모두의 마음을 감싸 안았던 배우 로빈 윌리엄스는 이번 <앵그리스트맨>에서 90분이라는 시간의 시한부 선고를 받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헨리’로 완벽히 분해 또 한 번의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는 주인공이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 주어진 시간 동안 벌이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과 가족 간의 갈등을 유쾌한 감동으로 담아 내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것과 동시에 삶에 깊은 의미를 되새겨 줄 것으로 보여, 올 가을 명품 휴먼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병원에서 90분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헨리’가 자신의 동생과 지인들에게 “살 시간이 90분 남은 의뢰인이 있는데 뭘 해야 할까요?” 라고 질문하는 장면으로 시작,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헨리’의 물음에 지인은 “집에 가서 아내와 마지막으로 사랑을 나누고 행복 하라고 말해줘요.”라는 대답과 함께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가족이라는 말을 함께 전한다. 이에 ‘헨리’는 그 동안 연락을 끊은 채 지냈던 아들 ‘토미’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 급히 전화를 걸지만 마음의 상처가 깊은 ‘토미’는 그의 연락을 피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결국 영상으로 자신의 진심을 전하려는 ‘헨리’는 무작정 캠코더를 구입하고 길거리로 나선 후 모르는 사람에게 영상 촬영을 부탁, 자신의 미래를 위해 아들의 꿈을 거부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네가 뭘 하고 살든 널 사랑하고 축복한단다”라는 말로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 이어 어린 시절의 ‘토미’와 감미로운 음악 선율에 맞춰 행복한 표정으로 춤을 추었던 ‘헨리’의 모습이 등장, ‘그의 애틋한 진심이 전해질까요?’라는 카피가 어우러지며 극중 ‘헨리’의 가슴 뭉클한 부성애가 어떠한 결말을 이끌어 낼지 보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의 실제와도 같은 가슴 따뜻한 부성애를 예고하는 영화 <앵그리스트맨>은 오는 10월 30일 개봉되며 관객들에게 그의 마지막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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