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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가 알려주는 19금 연애속설 TIP3<타임 투 러브>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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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6  17: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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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불감증 로맨스 작가 “ME”의 비정상 로맨틱 코미디 <타임 투 러브>(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인벤트 디│공동제공: 나인플래너스│감독: 저스틴 리어던│출연: 크리스 에반스, 미셸 모나한)가 성인들을 위한 19금 연애속설을 알려주는 발칙한 영상을 전격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랑불감증 시나리오 작가 ME가 우연히 만난 매력적인 HER에게 첫 눈에 반하며 벌어지는 비정상 로맨틱 코미디 <타임 투 러브>가 성인들의 19금 연애속설을 엿볼 수 있는 섹시한 특별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19금 연애속설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크리스 에반스와 미셸 모나한의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랑에 대해 절대 좁혀질 수 없는 남자와 여자 간의 극명한 견해 차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전세계 모든 남녀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Tip1. 남녀 사이에 친구는 가능하다? 아니다?

 난생 처음 설렘을 느낀 “HER”(미셸 모나한)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속 만남을 이어갈 궁색한 핑계로 우정데이트를 제안했다는 “ME”(크리스 에반스)의 고백에 친구 맬러리(오브리 플라자)는 경악한다. “남자랑 여자는 친구 못 해 우린 너무 다르다고”라며 코웃음 치는 멜라니에게 “ME”는 “그게 뭐? 친구끼리도 잘 수 있지”라고 쿨하게 받아 친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우정이 가능한지, 지상 최대의 논제를 놓고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팽팽히 맞서는 두 남녀의 논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Tip2. 남자는 에로를 좋아하고 여자는 멜로를 좋아한다?

 커플 요가 수업, 한밤중의 즉흥 산책 등 “HER”와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우정데이트를 즐기던 “ME”는 그녀를 향한 끌림을 이기지 못하고 달콤한 키스를 나눈다. 키스를 한 후 “HER”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에 빠진 “ME”에게 유부남 친구 샘슨(루크 윌슨)은 “여자는 로맨스를 원하고 남자는 흥분을 원하지”라는 절대불변의 법칙을 읊는다. 모임에서 유일한 여자인 맬러리는 “그럼 남자란 동물은 섹스란 전부란 거야?”라며 어이없다는 듯이 묻지만 모든 남자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그래. 맞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Tip3. 남녀 사이 확인 법, 자보면 안다?

 키스로 혼란스러운 것은 “ME” 뿐만이 아니라 “HER”도 마찬가지! 키스는 실수였다고 말하며 친구 사이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 “HER”에게 “ME”는 “그러지 말고 그냥 자 보는 거 어때?”라며 능청스러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섹스가 어떻게 도움이 돼?”라며 황당해하는 “HER”에게 “ME”는 숨겨두었던 마음을 간접적으로 고백하며 “아무래도 친구는 안되겠어”라고 선언한다. 마음이 흔들리는 “HER”에게 끝까지 한 번 자보면 해결될 거라고 꼬시는(?) “ME”의 응큼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올 가을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번 성인들의 19금 연애속설 특별 영상을 접한 관객들은 "이런 영화 완전 내 스타일"(류영*), "저런 남자 있긴 하냐!"(이정*), "나 이거 뭔가 끌림"(씸민*), "저런 남자랑 어떻게 친구를 함?"(장솜*) 등과 같이 연애에 대한 남녀간의 차이에 공감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많은 관객들이 이번 영상을 본 후 올 가을 꼭 보고 싶은 영화로 <타임 투 러브>를 손꼽으며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할리우드 최강 대세 배우 크리스 에반스의 섹시한 상상이 흥미로운 비정상 로맨틱 코미디 <타임 투 러브>는 오는 10월 23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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