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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한국 교회를 향한 가슴 뜨거운 메시지! <제자, 옥한흠>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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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3  1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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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故 옥한흠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제자, 옥한흠>(제작: 파이오니아21ㅣ배급: ㈜마운틴픽쳐스┃감독: 김상철┃출연: 권오중, 옥한흠 외 ┃내레이션: 성유리ㅣ개봉: 10월 30일)이 오는 10월 30일 개봉을 확정짓고, 메인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014년 9월 2일, 옥한흠 목사의 4주기였다. 그가 떠난 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그를 기억하고 있다. 왜 일까? 그것은 한국 교회가 전례 없이 끝이 없는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가 세속화 되어 참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이때 한 평생 참된 목회자로 살면서 모범을 보여주었고 한국 교회에 미래에 대하여 끊임없이 경고했던 옥한흠 목사를 모두가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978년 사랑의 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사력을 다한 옥한흠 목사. 영화는 일관적으로 목회자의 윤리를 이야기하고, 목회자의 설교를 이야기하고,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진짜 제자훈련의 본질을 이야기 한다. 또한, 일반 성도들에게는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고, 군중이냐 예배자이냐를 질문한다. <제자, 옥한흠>은세속화가 더욱 더 가속화 되어가는 한국 교회에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회복의 방법을 제시할 의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제자, 옥한흠>은 <잊혀진가방>(2010), <나의선택 잊혀진가방 그 못다한 이야기>(2011)의 김상철 목사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내레이션을 맡아 옥한흠 목사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준다. 또한, 영화는 옥한흠 목사의 육성 메시지 뿐 아니라 그의 가족과 그와 함께 사역했던 종교 지도자들, 그를 기억하는 평신도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에서 꾸밈없이 담아내며 ‘제자, 옥한흠’이 진실로 그의 삶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했던 그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줄 예정이다.

 2014년 무너진 한국 교회를 향한 가슴 뜨거운 메시지! <제자, 옥한흠>은 10월 3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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