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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맥카닉: 마지막 추격>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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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6  1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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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검거를 위해서라면 앞뒤 가리지 않는 열혈 형사 맥카닉의 이유 있는 추격을 다룬 영화 <맥카닉: 마지막 추격>(원제: McCanick / 감독: 조쉬 C. 월러/ 주연: 데이빗 모스, 코리 몬테이스 / 수입,배급: ㈜마인스엔터테인먼트)이 오는 10월 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다혈질 폭군으로 강력반에서 유명한 형사 맥카닉(데이빗 모스)이 길거리에서 성매매를 하며 살아온 사이먼 윅스(코리 몬테이스)의 출소 소식에 맹목적으로 그를 뒤쫓는 긴박한 추격을 다룬 미스터리 범죄 액션 드라마 <맥카닉: 마지막 추격>이 오는 10월 2일 드디어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롱 키스 굿나잇>, <네고시에이터>, <디스터비아>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배우인 데이빗 모스는 <더 록>을 통해 카리스마있는 신 스틸러로 국내외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 주며 <맥카닉: 마지막 추격>에서 동료들 마저 꺼려하는 다혈질 형사 캐릭터로 분하여 열연을 하였다. 이미 지난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성공적인 프리미어 상영을 마쳐 국내 팬들은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으며, 사이먼 윅스로 열연한 ‘코리 몬테이스’의 유작이라는 점이 국내 관객들로 하여금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고 있다. 코리 몬테이스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젊었을 때의 경험을 연기로 표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약물의존증을 고백하여 사이먼을 연기함에 있어서 많은 애착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폭군 맥카닉을 걱정하는 반장 역할에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만스레이더 역으로 진정한 리더쉽과 카리스마를 보여준 ‘시아란 힌즈’가 맡아 열연을 해주었으며 <클로버필드>의 주인공을 맡았던 ‘마이클 보겔’이 형사 맥카닉의 파트너, <21>, <디스터비아> 에서 개성 넘치는 감초 역할을 맡아준 한국계 미국인 ‘아론 유’까지 등장하여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0월 2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공개된 <맥카닉: 마지막 추격> 포스터는 형사 맥카닉과 그의 추격을 피해 도망자가 된 사이먼의 모습을 대치적으로 보여주며 팽팽한 긴장감을 뿜어내고 있다.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듯한 맥카닉의 모습은 ‘타협은 없다! 제대로 붙어보자!’라는 카피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엿보게 한다. 이는 고뇌하는 듯한 사이먼의 클로즈 업 샷 그리고 도망치고 있는 사이먼의 모습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데, 둘의 사이에 숨겨져 있는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유발시키며 과연 그 둘은 과거 어떤 악연으로 만났을까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맹목적인 그의 추격, 하지만 이유 있는 그의 폭주, 탄탄한 스토리들 사이에 숨어있는 충격적인 반전이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영화적 재미를 안겨줄 영화 <맥카닉: 마지막 추격>은 오는 10월 2일 개봉하여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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