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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새색시의 반전영화 <새색시의 멈출 수 없는 탐욕 정사>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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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7  17: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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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주체할 수 없는 강력한 사랑의 표현! 집착이 만들어낸 얌전한 새색시의 반전영화 <새색시의 멈출 수 없는 탐욕 정사> 국내 개봉이 확정되었다
.  

제어기가 고장 난 듯 주체할 수 없는 욕망.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갖고 싶은 그! 마음을 가질 수 없다면 몸이라도 가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보여줄 <새색시의 멈출 수 없는 탐욕정사>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였다.  

너무나 비슷한 머리와 옷 스타일!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여자 ’미카’ 가 너무나 이상하다. 결혼은 했지만 남편과 살지 않는다는 그녀 ‘미카’. 심지어 지금 그녀의 남편은 다른 여자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미카’는 남편이 돌아올 거라 믿으며 그의 사진을 식탁에 올려두고 같이 식사를 하는 강한 집착을 보인다. 하지만 남편의 오랜 부재가 그녀의 몸을 너무나 외롭게 만들고… 그를 사랑하지만 외로운 자신의 몸을 위해 강가에서 낚시를 즐기는 아저씨를 유혹한다. 이런 옆집의 ‘미카’를 불쌍히 여기던 ‘아유미’. 그러나 ‘미카’라고 생각했던 그녀는 사실 그녀 자신이었는데…… ‘미카’와 결혼 한 남자를 사랑한 ‘아유미’는 스스로가 ‘미카’인양 착각에 빠져 집착의 광기로 휩싸이고 말았던 것…! 그의 마음을 가질 수 없다면 몸이라도 갖겠다며 결국 그를 납치하고 심지어 자신의 집에 감금시켜버리는 광기의 ‘아유미’. 남편이 옆집에 납치당한 사실을 모르는 '미카' 그리고 들려오는 옆집의 여자 신음소리!! 자신의 외로움을 채워주던 남편이 사라지고 자꾸만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할 수 없는 ‘미카’는 결국 다른 남자들과의 정사를 즐기게 되고… 한 여자의 빗나간 사랑이 만들어 낸 두 여자의 멈출 수 없는 치명적 탐욕이 시작된다. 

얌전한 새색시로만 보이던 그녀들의 반전 충격 <새색시의 멈출 수 없는 탐욕정사>는 8월 28일 IPTV와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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