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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패밀리 바캉스 무비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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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6  1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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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자막 버전과 더빙 버전으로 개봉을 앞둔 온 가족을 위한 코믹 패밀리 바캉스 무비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수입: 소서러
스 어프렌티스㈜/ 배급: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의 관람포인트를 공개했다. 전편보다 한층 더 막강해진 새로운 니콜라와 친구들, 알록달록한 배경, 기발한 상상과 공상의 세계 등 영화 관람 팁을 방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POINT 1. 개성 넘치는 니콜라와 새로운 친구들!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은 가족들과 함께 바캉스를 떠난 니콜라의 잊지 못할 여름방학을 그린 코믹 패밀리 바캉스 무비~. 올 여름, 온 가족을 위한 코믹 패밀리 바캉스 무비로 전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발한 상상과 공상으로 전편의 아성을 넘을 것으로 화제를 모은다. 특히 새 니콜라로 발탁된 마테오 부와슬리에를 비롯해 새로운 어린이 배우들이 등장한다.

새로운 니콜라 마테오 부와슬리에는 이번이 스크린 데뷔임에도 다양한 표정을 발군의 연기로 선보인다. 여자친구만 바라보는 순정남부터 새로운 소녀에게 흔들리는 갈대남까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표현하며 유쾌함을 자아낸다. 니콜라의 새로운 썸녀이자 부릅뜬 눈으로 등장하는 이자벨은 특히 깊은 인상을 남긴다. 로랑 티라르 감독은 “이자벨이 기괴한 분위기의 소녀에서 수줍고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하는 장면이 있는데 배우가 잘 살렸다. 글로 쓰는 건 쉽지만 그걸 연기로 살려줄 배우를 찾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365일 바캉스인 호텔집 아들인 블레즈, 우기기 대장 꼼므, 뭐든 주워먹는 땅그지 프뤽튀에, 선탠마니아 드조드조, 징징이 울보 크레팽 등 연기 경력이 없는 아이들을 캐스팅하여 카메라 앞에서 가장 천진난만한 모습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하며 그들이 가진 순수함과 즐거움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었다. 

POINT 2. 학교를 벗어나 시원한 바닷가 배경!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는 학교가 주 배경이었던 전편과 달리 바닷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로랑 티라르 감독은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을 고전 프랑스 영화인 <윌로 씨의 휴가>나 <해변의 호텔>같은 5, 60년 대의 바캉스 같은 느낌을 생각했고, 관객들 누구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추억 여행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바캉스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두고 고심하였는데 프랑스 노르망디부터 바스크 지방까지 대서양 연안을 전부 뒤져 발견한 곳이 느와루무티에 섬이었다. 초승달 모양의 동화 같은 해변과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작은 호텔, 그 뒤로 펼쳐진 숲까지 니콜라가 지냈을 법한 세상과 아주 흡사한 장소라 판단한 감독은 그 곳을 영화의 배경으로 선택하였다. 또한 바닷가에 어울리는 시원한 파란색과 팬시한 느낌이 강한 노란색이 조화되어 니콜라 가족이 머무는 호텔, 파티 장소, 식당 등 알록달록한 색채들이 펼쳐져 동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POINT 3. 더욱 기발해진 상상과 공상, 세대를 초월한 스토리!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에서 니콜라이자벨의 결혼을 막기 위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는데 그 중 샤워실에서 벌이는 소동은 로랑 티르라 감독이 영화 <싸이코>의 한 장면을 재현한 것이다. 이처럼 마틴 스콜세지, 우디 앨런, 라스 폰 트리에, 페드로 알모도바르, 코엔 형제, 팀 버튼, 구스 반 산트 감독 등 명감독들의 비법을 인터뷰로 전수받은 로랑 티라르 감독은 그들의 톡톡 튀는 연출력을 응용, 더욱 기발해진 상상과 공상을 그려낸다. 또한 전편과 달리 가족애, 부부애도 함께 녹여내어 세대를 초월한 모두를 위한 가족영화를 기대하게 한다.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은 프랑스에서 먼저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자막 버전을 비롯해 국내 최고 실력파 KBS 성우군이 참여한 더빙 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8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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