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들이 원하는 꿈의 휴양지 몰디브. 대한항공의 몰리브 취항을 기념해 한진관광 KAL투어가 신혼부부들을 위한 결혼 선물을 준비했다. 몰디브 여행을 조기에 예약한 커플들에게 최대 4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진관광이 커플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혜택은 크게 다섯 가지이다. 오는 2월 28일까지 몰디브 여행을 예약하면 3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62일전에 예약하면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커플당 21인치 샘소나이트 캐리어와 허니문의 소중한 추억을 평생 간질 할 수 있는 고급 앨범 및 달력 제작 쿠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바른손카드 청첩장 할인권, 롯데 면세점 할인 쿠폰 등 실속 가득한 혜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번 여행의 가장 큰 혜택은 로맨틱한 휴식이다. 커플들은 럭셔리 리조트의 대명사 후바펜푸시, 이국적인 풀빌라 니야마 리조트에서 지내며 레스토랑, 바,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샴페인과 열대 과일 등의 허니문 서비스를 비롯해 분위기 있는 저녁을 즐길 수 있다.

달콤한 신혼의 꿈과 실속 있는 혜택 모두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허니문 기획 상품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출발한다. 가격은 3,290,0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