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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부는 상가시장, 금융혜택 있는 상가 투자해볼까!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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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7  15: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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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여파로 상가투자 열기가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최근 분양 상가중에 입점 1~2년 전부터 분양에 나서는 현장들이 늘고 있다.
 

모처럼 부는 훈풍에 때마침 분양 업체들이 다양한 금융 혜택을 걸고 물량 해소에 나서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계약금 조건을 완화하거나 분양상가의 통상적인 잔금 융자 대신 중도금 이자후불제나 무이자 융자를 해주는 등 금융 마케팅이 상가 부문에도 확산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중도금 융자 혜택의 경우 초기 자기 투자금을 줄이려는 수요자에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서고 있다. 대부분 순수 자기 자본만으로 적지 않은 투자금이 드는 상가를 분양받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금 대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40% 내외의 융자를 받게 되는데 이 경우 금리 4~5%대에 달하는 이자가 부담이다. 따라서 준공시점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는 경우 금융비융이 줄어들어 상가를 보다 저렴하게 분양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컨대 분양대금이 5억원인 상가를 분양받아 계약할 경우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 혜택’을 받는다면, 중도금 30%에 대해 융자 이자를 5% 받는 상가보다 연 1,000만원을 덜 내도 된다.  

실제로 송파 문정지구에서 분양중인 한 상가는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과 더불어 선납할인 조건으로 분양가의 최대 7%까지 인하해줘 투자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700만원으로 100㎡ 규모의 상가를 분양 받을 경우 선납할인을 통해 최대 7%인 약 5700만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이렇게 줄어드는 비용은 해당 분양업체에서 부담한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 혜택은 중도금 납부일부터 잔금 치르는 시점까지 이어진다. 따라서 중도금 납부부터 입점일까지 기간이 길거나 중도금 액수가 큰 상가일수록 절감하는 금융비용이 많아진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융자를 끼고 상가를 분양받을 경우에만 해당된다. 융자 없이 순수 자기 자본으로 상가에 투자할 경우에는 금융 혜택이 도리어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상가 전문가들은 면제받는 금융비용을 분양가에 전가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따라서 수요자들은 분양 상가를 계약하기 이전에 주변 시세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입점 시점에 상대적으로 목돈을 준비해야 하는 점도 고려할 사항이다. 입점할 때 잔금과 융자비용을 모두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최근 주택 전월세 임대소득에 과세하겠다는 정부 발표가 있은 뒤 대체 투자처로서 상가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추세”며 “중도금 무이자나 선납할인 등 투자 부담을 줄여 계약 조건이 좋은 상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말했다. 한편 금융조건이 좋은 분양중인 상가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구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서울 강동구 천호동 천호역 푸르지오시티,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H-Street,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센트럴파크 Ⅱ, 경기 광명 소하동 광명 행운드림프라자 등이 있다고 상가뉴스레이다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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