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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모델 출신 배우 이솜! 피아노 연주에 노래까지?!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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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8  18: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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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장 강렬한 존재감, 감성 느와르 <하이힐>이 ‘장미’역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이솜의 감성충만 스틸을 공개했다.
 

“2014년 가장 의미 있는 도전!” 강렬한 액션, 웃음과 눈물, 진한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까지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하이힐>이 ‘장미’역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이솜의 열창 장면을 포착한 감성 스틸을 공개했다. 장진 감독이 “은밀하고 알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이솜은 <하이힐>에서 ‘지욱’이 유일하게 끝까지 지키고 싶어한 존재 ‘장미’ 역할을 맡아 신비롭고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지욱'의 수사를 돕는 바텐더로, 그가 베푸는 알 수 없는 선의에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장미’를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여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숨긴 채 겉으로는 완벽한 남자로서 살아온 '지욱' 의 어린 시절 장면과 함께 흐르는 이솜의 노래는 그녀 특유의 꾸밈 없고 맑은 보이스와 더해져 애절함과 슬픔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이솜은 이 장면을 위해 촬영 틈틈이 피아노와 노래를 연습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김중우 음악감독이 총괄한 이번 <하이힐> 속 OST 중 단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은 이솜의 노래는 영화를 본 관객들로 하여금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남기며 또 다른 관전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강렬한 액션, 짙은 페이소스 담긴 감성, 여운을 남기는 엔딩까지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쓸 <하이힐>은 “2014년 가장 강렬한 존재감”으로 입소문을 타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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