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 (대표 이상윤)가 새해를 맞아 서울 홍대점, 경기 동탄점 등 수도권과 울산 성남 CGV점, 광주 상무점 등 지방권에 4개 매장을 잇따라 오픈 했다. 

새롭게 오픈 한 4개 매장은 모두 뉴욕 스타일의 파벽과 자연스러운 노출벽, 빈티지한 테이블, 의자 등의 가구가 어우러진 모던 빈티지 스타일을 구현함으로써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스쿨푸드 울산 성남 CGV점은 50평 70석 규모로 성남에서 가장 번화가인 젊음의2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젊음의2거리는10~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5만명의 유동인구가 지나다니는 중앙상권으로 CGV영화관, 커피전문점 등이 함께 있어 소비자가 한번에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스쿨푸드 홍대점은 60평 72석 규모의 실내석과 홍대 거리가 한눈에 보이는 야외 테라스석으로 구성돼 있다. 홍대 스타일에 맞춰 감각적이고 독특한 상상력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홍대 젊은층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홍대점은 그릇부터 음식 디스플레이, 독특한 신 메뉴까지 홍대 피플들의 눈과 입을 만족시키는 홍대 스타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금, 토, 일 주말에는 지치지 않는 클러버들을 위해 스페셜 안주와 주류를 중심으로 한 야간 운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쿨푸드 광주 상무점은 45평 72석 규모로 상무지구의 일 평균 25만~30만의 유동인구가 지나다니는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들어서면서 가족 단위 쇼핑객 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이들이 몰려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스쿨푸드 동탄점은 40평 50석 규모로 센터럴파크 공원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동탄은30~40대를 중심으로 한 전형적인 신도시로 학원 및 프랜차이즈 매장들의 활발한 입점이 이루어져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스쿨푸드를 손쉽게 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스쿨푸드가 서울, 경기, 울산, 광주 4곳의 매장을 잇따라 오픈 하게 되었다” 며 “이번 오픈을 통해 스쿨푸드의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셰프(Chef)가 매장에서 직접 메뉴를 조리하는 스쿨푸드는 까르보나라 떡볶이, 롤 형식의 김밥 ‘마리’ 등 다양한 창의적인 신개념 퓨전메뉴로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는 오리지널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로 수익률의 정체 없이 지속적인 수요와 꾸준한 매출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창업자들에게도 반응이 좋은 편이다. 또한 지속적인 매장 확대 보다는 관리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메뉴와 본사의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cashcow적인 브랜드로서 시장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상권이 좋지 않을 경우 매장을 오픈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가치 투자형 매장으로 진화하기 위해 꾸준한 상권조사와 수익률 분석에 디테일을 만들고 있는 떠오르는 유망 프랜차이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