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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수술 후 눈이 안 감겨요", 성형부작용 주의보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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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5  1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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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수험생들이 수능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상위권에 꾸준히 랭크 될 정도로 성형수술은 이제 수능 후 하나의 익숙한 풍속도가 되었다. 실제로 요즘 고3 수험교실을 살펴보면 성형 후 커다란 안경에 눈 밑까지 가려진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로 대입 전 성형수술을 받는 학생들이 많은 것을 엿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쌍꺼풀 수술은 수험생 희망 성형수술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단연 수험생들이 대학입학 전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이라 할 수 있을 것. 하지만 선호도가 높은 성형수술인만큼, 수술 후 부작용 사례 역시 다수 발생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쌍꺼풀수술 후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작용으로는 오래도록 지속되는 통증과 부종 • 염증발생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속눈썹이 지나치게 젖혀지는 안검외반증이나, 눈꺼풀이 심하게 쳐지는 안검하수 • 눈을 감고 싶어도 눈이 감기지 않는 토안증 등이 발생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드물긴 하지만 혈액이 안구 뒤쪽에 고여 안구가 밀려나오는 듯한 통증 및 돌출감을 느낄 수도 있어 이 점을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최우식 라마르피부성형외과(울산점)원장은 ““시술 방법 및 개인의 차이에 따라 쌍꺼풀 수술 후 통증과 염증 •부종이 남는 기간은 어느 정도 길어질 수 있지만, 일정 회복기간 후에도 눈이 감기지 않는 토안증이 발생하거나안구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찾아 숙련된 의료진에게 증상을 보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생애 첫 성형수술을 받는 나이 어린 수험생들의 경우 잘못된 성형수술로 인해 느낄 수 있는 심신의 고통이 그 누구보다 더 클 수 있으므로, 수술 전 해당병원 및 의료진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 및 임상결과 체크를 통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수술 후 부작용과 재수술의 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성형수술 부작용 사례 중 쌍꺼풀수술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바 있어, 수험생들은 간단한 수술이라 하여 쌍꺼풀 수술을 쉽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꼼꼼하고 철저한 사전 체크를 통해 부작용의 위험을 최소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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