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몬스터 왕국>이 드디어 오늘(5월 1일), 전국 극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과 만난다.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단 하나의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몬스터 왕국>이 개봉과 함께 ‘토끼가족 응원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몬스터 왕국>은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공식 출품작으로 해외 언론과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끊이지 않는 호평을 받아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국내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가 거대한 몬스터 ‘페더킹’과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메소드 연기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적인 실력파 전문 성우들의 우리말 더빙 참여로 <겨울왕국>에 이은 또 하나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몬스터 왕국>은 토토의 판타스틱한 비밀여행을 통해 모험과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개그맨 김준호를 비롯한 동료 개그맨들의 ‘사랑해’ 캠페인 영상에 이어, 영화를 관람한 가족 관객들의 가슴 따뜻한 한 마디 ‘사랑해’ 고백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애니메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몬스터 왕국>의 ‘토끼가족 응원영상’은 ‘사랑해’ 캠페인 영상에 이어, 개그맨들의 열띤 응원이 돋보인다. 개그맨 김민경은 “당근? 사과? 겁 없는 토끼 내가 다 먹어주마! <몬스터 왕국> 먹지 마세요.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양보하세요~”라며 재치 있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고, 개그맨 홍인규는 “어린이날, 우리 태경이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은 영화”라며 강력 추천했다. 또한 개그맨 김준현과 김지민은 “겁 없는 토끼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라며 <몬스터 왕국>을 추천했다.

어린이 날부터, 어버이날까지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5월, 영화 <몬스터 왕국>은 바로 오늘 개봉, 가족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작품으로 유쾌한 재미와 함께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