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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 <황제를 위하여>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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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9  18: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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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아저씨>를 제작한 오퍼스픽쳐스의 신작 <황제를 위하여>가 6월 12일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매력의 두 남자 이민기, 박성웅의 만남이 담긴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다. 압도적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여심은 물론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충무로 대세 배우 이민기, 박성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각기 다른 욕망을 지닌 두 남자의 거친 매력이 담긴 티저 예고편을 공개, 실체를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한방을 꿈꾸는 밑바닥 인생 이환 역의 이민기와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 황제 캐피탈을 이끄는 보스 상하로 변신한 박성웅의 상반된 매력과 폭발적 시너지로 시선을 압도한다. "보란 듯이 성공할 겁니다"라는 말과 함께 불법 도박장에서 자신을 막아서는 이들을 향해 거침없이 주먹을 날리는 이민기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남성적 매력과 강한 에너지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신세계>에 이어 두 번째 느와르 영화로 돌아온 박성웅은 "동정을 버리면, 동경을 받는 거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또한 섹시하고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이태임의 등장과 함께 이어지는 이민기와의 격렬한 키스씬은 앞으로 펼쳐질 강렬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동정이 용납되지 않는 냉혹한 세상을 배경으로 마지막 승자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남자들의 욕망과 야망을 세련된 영상과 거친 액션 속에 담아낸 <황제를 위하여>의 티저 예고편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뜨겁게 고조시킬 것이다.

<황제를 위하여>의 캐릭터 포스터는 흑백의 사진 속 강한 매력을 내뿜는 이민기, 박성웅의 모습을 담아냈다. <오싹한 연애> <연애의 목적> 등에서 보여준 부드럽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거친 남자로 변신한 이민기는 속내를 감춘 듯한 강렬한 눈빛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폭발할 듯한 에너지의 이민기와 "나도 이제 돈맛 한번 볼랍니다"라는 카피는 영화 속 그가 보여줄 끝없는 욕망을 담아내며 흥미를 자아낸다. "비열함도 기술이고 배신도 재능이다"라는 카피와 함께 날카롭지만 여유로운 표정으로 보스의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박성웅의 모습 역시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각기 다른 카리스마와 매력으로 세대를 대표하는 두 배우 이민기, 박성웅의 모습을 흑백의 사진의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묵직하게 담아낸 <황제를 위하여> 캐릭터 포스터는 날 선 긴장감과 여운을 전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황제를 위하여>는 돈과 야망, 욕망이 넘쳐나는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날 것 그대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민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실력파 배우 박성웅의 시너지, 그리고 섹시한 매력의 이태임이 가세하여 기대를 더하는 <황제를 위하여>는 6월 12일 개봉, 강렬하고 리얼한 액션 느와르 영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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