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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남자 경험이 많아야 한다?! <순진한 예비신부의 학원정사>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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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4  14: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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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마사지의 유혹> 등으로 잘 알려진 청순 글래머 배우 카스미 카호의 <순진한 예비신부의 학원정사> 개봉이 확정되었다.
 

카스미카호 주연의 솔직한 섹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연애지침서 <순진한 예비신부의 학원정사>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였다. <순진한 예비신부의 학원정사>는 하루코가 동거 중인 남자친구와의 결혼 전에 다른 남자들과의 다양한 경험(?!)을 겪은 후 섹스와 자신의 욕망에 대해 눈을 뜬다는 내용.  

하루코는 남자친구 고헤이와 오랜 동거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서로에 대해 숨길게 없는 부부 같은 연인이지만 남자친구와의 섹스는 사실 영 신통치 않다. 어느 날 옆집에 금슬이 좋아 보이는 중년의 부부가 이사 온 이후로 그들의 잠자리 신음소리가 화장실을 통해 들려오고, 하루코의 몸을 더욱더 외롭게 만든다. 서로가 원하는 걸 잘 알면 된다는 이웃집 아주머니의 비법을 배워오지만 그 해답을 몰라 여전히 전전긍긍 앓는 하루코. 한편 취미 생활로 태국어를 공부하는 하루코는 답답한 마음에 솔직한 마음을 태국어로 말해보지만 그걸 알아들을 리 없는 고헤이. 그와의 결혼이 두려워진 하루코는 친구 유코의 미팅 주선 자리에 나가 낯선 남자와 원 나잇을 한다. 또 태국어 선생님과 적절하지 못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하루코의 방황. 과연 하루코는 남자친구 고헤이와의 사랑을 다시 찾고,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결혼 전 여자들의 복잡하고 묘한 심리와 욕망을 섬세하게 묘사한 <순진한 예비신부의 학원정사>는 4월 24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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