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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보다 웃긴 남자를 좋아해?”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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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31  12: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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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보다 웃긴 남자를 좋아한다? 개그 듀오 ‘컬투’가 꽃미남 군단 ‘씨엔블루’를 제치며 이 같은 속설을 입증했다.

컬투가 씨엔블루를 제친 곳은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연말특집 ‘2012 피플 오브 더 이어(People of the Year)’! 31일(월) 오후 7시 방송. 

이날 방송에서 tvN 피플인사이드 제작진은 2012년 피플인사이드를 찾아온 230여 명의 게스트 중 시청률을 기반으로 선정한 ‘남녀 시청자가 주목한 게스트’ 10인을 각각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 12월 12일(수) 출연자인 컬투는 최강 꽃미남 밴드인 씨엔블루를 제치고 여성 시청자가 주목한 게스트 1위로 뽑힌 것.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보다 남자의 유머감각에 더 끌린다는 속설이 그대로 들어맞은 셈.

반면, 2012년 ‘남성이 주목한 게스트’ 1위에는 ‘야신(野神)’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이 선정되어 스포츠에 대한 남성들의 깊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밖에 남녀의 차이를 확연히 드러내며 흥미를 더한 2012년 피플인사이드 최고의 게스트 10인의 면면은 31일(월) 오후 7시 방송되는 연말특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 권의 책과 같은 ‘인사이트(Insight)’와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슈(Issue)’가 공존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2012년을 수놓은 주옥 같은 피플인사이드만의 명장면 중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주목한 ‘최고의 1분’은 어떤 장면일까? 

2012년 최고의 분당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지난 10월 16일(화) 방송된 전노민 편의 ‘딸에게 쓴 편지 공개’ 장면이 뽑혔다. 어려운 상황에도 딸의 걱정이 앞선 부모의 마음을 진솔하게 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 것. 이어 2~3위에는 지난 12월 25일(월) 방영된 조수미 편 ‘앙드레 김 드레스 난도질 사건 고백’ 장면과 10월 31일(수) 방송된 김장훈 편 ‘싸이와의 불화설 심경 고백’ 장면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연말특집은 기가 막힌 말솜씨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한 ‘최고의 입담’과 진솔한 고백으로 가슴을 찡하게 했던 ‘최고의 눈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바라본 2012년 tvN 피플인사이드의 모든 것을 담아내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종합선물세트가 될 예정이다. 12월 31일(월) 오후 7시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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