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가벼운 실용만점 ‘W 키즈(Kids) 옥토링 부츠’ 3종을 출시했다.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인 프로스펙스 ‘W 키즈 옥토링 부츠’는 옥토링 2.0 버전의 옥토링 솔(sole)이 적용되어 경량성과 쿠셔닝이 향상되고, 미끄럼 저항과 접지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소화된 옥토 셀(Octo Cell)이 장착되어 매우 가볍고, 각각의 셀 위치에 따른 구조설계로 접지력을 보다 향상시켰다. 170g(210mm 기준)의 무게로 매우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보온성은 기본, 생활 방수 및 방풍소재를 적용해 눈이 자주 내리는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부츠의 뒷부분에는 스토퍼 방식의 끈을 달아 하의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더했다. 블루, 그린, 퍼플 컬러로 생동감을 주었으며, 귀엽고 앙증맞은 양말이 함께 제공되어 발랄한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사이즈는 170~240mm이며, 가격 6만 9천원.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 관계자는“겨울방학을 맞아 스키나 여행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가족들이 많은데,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폭설, 강추위로 올 겨울에는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방학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며, “프로스펙스 옥토링 부츠는 가볍고 따뜻하며, 미끄럼 방지와 생활방수 및 방풍 기능까지 더해 요즘처럼 눈이 자주 오는 겨울철 안성맞춤이며, 깜찍한 양말까지 함께 제공돼 우리 아이의 스타일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