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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VVIP 고객에 바티칸박물관전시 관람 기회 제공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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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7  16: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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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업계 Top 5에 속하며 업계를 리드하는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바티칸 박물관전-르네상스의 천재화가들’(이하 바티칸 박물관전) 전시회를 후원한다.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첫 발을 들인 '바티칸 박물관전'는 지난 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바티칸 박물관전은 로마 바티칸시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급 바티칸 박물관의 회화, 장식미술, 조각 등 르네상스 초기부터 전성기까지 총 73점의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르네상스의 3대 천재 미술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작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눈길을끈다. 김기덕 감독이 최근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모티브가 된 작품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도 전시돼 있다. 

대가들의 작품인 만큼 가치는 천문학적이다. 특히 라파엘로의 '사랑'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광야의 성 히에로니무스'는 보험가액이 각각 560억원과 490억원에 달할 정도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패션과 예술은 시대적 흐름 아래 다양하고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공통점이 있다. 서양 문명에서 최고의 문화 권력이었고, 2000년 역사를 가진 바티칸의 자랑거리인 전시회를 국내 패션업계를 대표하는 세정그룹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우리 고객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인 르네상스 미술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디안, 올리비아로렌 등 10여개의 브랜드를 보유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세정그룹은 먼저 VVIP 회원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서양 미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르네상스의 문화 이해와 교류 활동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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