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호텔의 선두주자인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명동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고급 바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대치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르 바 (Le Bar)에서는 3월 31일까지 해피 패키지 세 종류를 선보인다. 패키지 1은 ‘러시안 스탠다드 보드카 골드(500ml)’와 샤트 터히션 라임(Shott Tahitian Lime)(375ml) 그리고 탄산 2캔 (토닉, 진저에일, 콜라, 사이다 중 선택)을 13만 2천원에 제공한다. 패키지 2는 매그니이피션트 하우스 레드와인 1병을 6만 6천원에, 패키지 3은 프리미엄 유럽 맥주 3병을 (민타임 IPA, 런던 프라이드, 에딩거 각 1병씩) 6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부가세 포함) 모든 패키지에는 주류와 함께 모둠 치즈 & 과일 또는 피자 & 치킨 샐러드 두 가지 구성 중 한 가지가 제공된다. 또한 같은 종류의 주류 추가 주문 시, 정상 판매가격의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쇼핑의 중심지 명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르 바(Le Bar)에서는 4월 30일까지 러시아 프리미엄 보드카인 ‘러시안스탠더드 보드카 골드(500ml)’를 과일 안주, 오렌지주스 한 잔 그리고 토닉워터 1병과 함께 9만9천원에 판매한다. (부가세 포함) 

피곤한 하루 일과를 마친 직장인들 혹은 주말 저녁 오붓한 분위기를 내고 싶은 커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련된 호텔 바를 이용할 수 있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명동의 르 바(Le Bar) 패키지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