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박은상·허민)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해 마지막 이색 크리스마스 기획전 ‘CHRISTMAS HOT SPOT’을 25일까지 진행한다. 

젊은 남녀들을 위한 이색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22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진행되는 ‘싱글남녀를 위한 미팅 이벤트’ 티켓을 0원에 준비했다. 홍대, 건대에서 진행되는 2030과 3040 싱글을 위한 ‘크리스마스 싱글 파티’ 입장권은 7,900원에 판매된다. 

가족단위의 크리스마스 여행을 위해 파주에 위치한 ‘유일레저 테마파크’ 이용권과 방갈로를 최대64% 할인된 가격에, ‘웨스턴 마카로니 테마파크’ 이용권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하는 ‘가또마들렌’과 ‘café 105’ 자유이용권은 45~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55,000원 상당의 ‘스텔라 시그니티 실버 목걸이’를 40명 추첨하여 증정하는 이벤트도 눈에 띈다. 

위메프는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 당일 사용 가능한 분위기 있는 맛집, 레저와 여행, 추천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올해 마지막 크리스마스 기획전인만큼 파격적인 가격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은 “위메프의 핵심 타겟이 가장 특별하게 생각하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딜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계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새 희망으로 설레는 연말연시가 되도록 국민소셜 위메프는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위메프가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이색 크리스마스 기획전 ‘CHRISTMAS HOT SPOT’의 사용가능 매장 및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