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메인로비 1층에 위치한 카페 실란트로에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어린 땅’으로 알려진 청정 뉴질랜드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뉴질랜드 요리축제”를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12월 1일(일)부터 12월 31일(화)까지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뉴질랜드 오클랜드 힐튼호텔로부터 ‘쉐논 퍼스터러(Shannon Persterer)’ 조리장을 초청하여 쇠고기, 양고기, 연어, 홍합 등 을 이용한 뉴질랜드식 특선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퍼스터러’ 조리장이 실란트로의 “뉴질랜드 요리축제”에 선보이는 요리로는 <해산물 차우더>, <비프 카르파쵸>, <생강. 파 드레싱의 홍합요리>, <조개관자 요리>, <송로버섯을 곁들인 쇠고기 요리>, <레드와인 소스의 양고기 요리> 등 뉴질랜드 특산물인 해산물과 쇠고기를 이용한 20여가지 정통 뉴질랜드식 요리가 뷔페식으로 마련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실란트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싱가포르 항공사의 뉴질랜드행 왕복 항공권 2매를 제공한다. 실란트로 (02)317-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