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욕실 토탈 브랜드 ‘대림바스(사장 이해영)’는 오늘, 인터넷교보문고와 함께 욕실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소품을 증정하는 “대림바스와 함께 욕실을바꾸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인 1월 6일까지 ‘내 첫번째 집 인테리어’ 책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자사의 욕실 토탈 리모델링 서비스인 바스플랜의 신제품 ‘오렌지 팝’을 증정, 욕실 공간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바스플랜 1000 센스 오렌지 팝’은 대림바스 욕실 전문가가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 및 욕실 사용패턴 등을 꼼꼼히 분석해 만든 실속형 욕실 신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웜그레이 컬러 타일과 상큼한 오렌지 컬러 수납장을 매치해 개성 넘치는 공간을 연출한다. 오픈 수납 선반이 달린 상부장과 다용도 선반은 수납과 실용성을 최대한 높여 좁은 욕실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해준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응모창에 욕실을 개조하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추첨 후 1명을 선정해 욕실 리모델링 상담 및 오렌지 팝 욕실 세트를 제공하며, 도서를 구매한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책의 저자인 디자이너 5인이 직접 독자의 집을 방문해 인테리어 카운셀링을 해 주는 무료 실측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자신의 SNS에 욕실 개조 이벤트를 홍보하는 회원에게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연의 유익한 인테리어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본 클래스는 오는 1월 23일 대림바스 쇼룸에서 개최된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최근 지속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집에 대한 개념이 재테크 수단에서 살며 꾸미는 공간으로 바뀌면서 인테리어 도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욕실 인테리어에 관심도 늘고 있는 만큼,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접점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 첫번째 집 인테리어’는 개성 넘치는 다섯 명의 디자이너 이해진, 김민수, 최지아, 신선주, 이지연이 자신만의 특화된 스타일로 리모델링한 집을 소개하는 책으로, 다양한 개조 케이스와 디자이너 고유의 개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