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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심장혈관센터, 인도서 관상동맥시술․강연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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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30  2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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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순환기내과 김상욱 교수와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를 비롯한 심장혈관센터팀이 최근 인도에서 관상동맥시술 강연 및 시연 등을 통해 한국의 선진 의료술기를 전파하고 돌아왔다.
 

순환기내과 김상욱 교수팀은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도의 5대 도시 중 하나인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야쇼다병원(Yashoda Hospital)에서 현지 심장혈관 의료진 600명을 대상으로 중재적 관상동맥시술에 대한 강연과 심장혈관 시술분석 및 관상동맥시술의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는 인도 하이데라바드 국제컨벤션센터(HICC)에서 열린 국제심장학회에서 'Extra Corporeal Membrane Oxygenator - indications and technique'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근경색증과 심부전증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서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중앙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강달원 방사선사는 인도 현지에서 관상동맥시술 실습교육에 많은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야쇼다병원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중앙대병원 심장혈관센터팀의 인도에서의 활발한 교육활동에 인도 현지의 의료진들은 한국의 선진 의료술기에 깊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며, 교육시간 내내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다.  

한편, 중앙대병원 심장혈관센터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도에 초청되어 관상동맥시술 및 심장 수술 치료 관련 술기를 전수해 오고 있는 가운데, 인도뿐만 아니라 매년 미국, 폴란드, 일본, 캐나다 등에서 열리는 국제학술회의에 초청을 받아 강연을 통한 교육과 발표 및 토론 등으로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을 널리 알리는 한편, 2007년부터 심장 혈관 중재 영상 국제학술회의 및 중앙-메이요 국제 협력회의를 국내에서 개최해오며 중앙대병원 심장혈관분야의 국제적 명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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