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뷰티&헬스의료
중앙대병원, 다문화가정 의료지원 신청하세요!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30  15:37: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KRX국민행복재단과 공동으로 저소득 다문화 가족을 위한 ‘2013년 전국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 중앙대학교병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이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결혼이민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국내에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다문화가족에 대한 무상치료(입원 및 수술)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중증질환 검사 및 치료를 비롯해 주요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는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간세포 암종, 급성 호흡곤란 증후근 등의 다문화가족 중증질환자 140여명을 치료하고 300여명에게 간염 및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하였으며, 2011년에는 1,190명의 다문화가정 간질환자(A․B형 간염)의 무료검진 및 치료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에도 중앙대병원은 외과, 산부인과 등 총 15개 진료과의 다문화가정 중증질환자의 입원 및 수술과 함께 간질환 및 자궁경부암 등 주요질환에 대해 예방접종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지원을 받고자하는 다문화가족은 중앙대병원 홈페이지(ch.cauhs.or.kr)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양식에 맞게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중앙대병원 사회사업팀 이메일(caus-w@hanmail.net) 또는 팩스(02-6299-1498), 우편으로 보내면, 소득수준 및 질환정도 등을 고려하여 지원대상자로 선정하여 치료를 받게 된다. 

한편, 이번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은 중앙대병원과 국민행복재단, 제약사가 ‘다문화가족의 건강지키미’로서 하나로 뜻을 모아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병원에서 15개 진료과에서 60개 항목의 질환에 대한 대상자 모집 및 의료서비스를 담당하고, 국민행복재단이 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 GSK 등 4개 제약사에서 의약품을 기부해 환자의 치료를 돕는다. 

이번 지원 사업기간은 2013년 10월 1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로 이 기간 내 상시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치료 대상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02-6299-1510)으로 연락하면 된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