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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위] 정충일 초대展 순 환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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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05  1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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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위 (관장 주 희)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우주가 처음 생성되던 극적인 순간을 빛을 매개로 해서 박진감 있게 그려내는 정충일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정충일 작가는 파리국립미술학교졸업하고 파리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정충일 작가는 존재를 물()로서 인식하는 것을 회화적 문제의식으로 삼아 예전 작업에서부터 일관되게 표현해왔다. 그의 최근작은 ‘세상의 물(하늘의 물)과 물(땅의 물)이 시도하는 근원적 물을 향한 복구적 운동’의 일면을 드러낸다. 여기서 그에게 ‘순환의 여정’이란 최종목적이며 ‘조형 사색’이란 그것의 방법론이다. 고단한 수행과 실천을 전제로 하는 인간 주체의 끝없는 노력인 그의 인간학이 이번 전시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생명의 두 상징 축인 빛과 물을 매개로 하여 생명의 근원에로, 최초의 생명이 막 잉태되던 극적인 순간에로, 바로 그 미지의 현장에로 우리 모두를 초대할 것이다. 

갤러리위는 BTL. 마케팅 전문기업 EVENT GROUP We의 22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및 CEO들과 작가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아트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국내외 유망작가들 중심의 작품 전시, 기업과 공동으로 공모전을 개최하여 새롭고 창의적인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다양한기획 전시를 통하여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노력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화랑개념에서 탈피하여 청담동의 장소적 요건을 최대활용하여 정기적으로 Opinion Leader들과작가와의 모임을 통하여 작품감상과 정보 교환 및 미술시장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비즈니스 센터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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