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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9년 차 신애라, 이름 내건 요리 프로그램 맡는다!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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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30  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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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살림고수로 소문난 19년 차 주부 신애라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리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올’리브 정통 레시피 프로그램 <신애라의 요리의 정석>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것. 오는 9월 4일(수)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8시에 첫방송한다. (30분물 X 12회)
 

<신애라의 요리의 정석>은 명품 한식 레시피 완전 정복 프로그램. ‘남도 요리 대가’ 김윤자(60), ‘요리 선생님의 원조’ 이종임(62), ‘방배동 선생님’ 최경숙(63) 등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대가들이 출연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가정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우리 고유의 맛과 비법을 전해 포털사이트와 SNS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고두심의 요리의 정석>에 이은 두 번째 시즌이다.  

신애라표 ‘집 밥’은 평소 동료 연예인들이 집에 찾아가도 되냐고 문의할 정도로 연예계에서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차인표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유기농 농작물에 신애라의 맛깔스런 손맛이 더해져 영양 만점 가정식을 완성한다고. 평소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한식을 주로 요리한다는 신애라는 19년 차 주부답게 한식에 대한 이해도 깊다.  

이를 바탕 삼아 국보급 요리 대가들이 전수하는 가정식 레시피를 활기차고 정감 가는 목소리로 전달할 예정이다. 가지 김치, 조랭이떡 잡채, 옛날식 제육볶음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한식요리를 소개한다. 정확한 조리과정을 담기 위해 초근접 촬영이 이루어짐은 물론, 재료의 신선함과 식감을 눈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직접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을 구현해 다른 요리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애라는 “지난 시즌 고두심 선생님이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었다”며 “그동안 한식이 어렵다고 생각한 분들께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선생님들이 전하는 쉬운 요리방법을 알려드릴 테니, 많이 보시고 가족을 위한 영양 만점 한식요리에 꼭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CJ E&M 옥근태 PD는 “신애라씨는 가족에게 요리 해주는 일상을 즐기는 아내이자 엄마다. 한식에 서툴러 제대로 배우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해 섭외했다”고 밝히며 “신애라씨 특유의 친근함으로 활용도 100%의 한식 레시피 담았으니 많은 시청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국보급 요리대가들이 전하는 명품 쿠킹클래스다. 꼭 본방 사수해야겠다”, “고수들의 연륜이 담긴 요리 비법을 안방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신애라의 집 밥 먹어 보고 싶다”, “신애라가 소개하는 한식 레시피 얼른 배우고 싶다” 등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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