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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후 급격히 사라진 절벽 가슴으로 버림받은 아내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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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9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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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여성성이 사라졌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버림받은 아내가 <렛미인3>에 등장한다.
 

오늘 29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스토리온 <렛미인3> 13화 ‘버림받은 주부’편에는 변해버린 외모 때문에 남편으로부터 버림받은 의뢰인이 렛미인에 도전한다. 특히, 두 의뢰인 모두 변해버린 외모보다, 변해버린 남편들의 태도에 MC 황신혜와 스타일러들은 충격과 분노에 휩싸이게 된다.  

첫 번째 도전자 ‘가슴이 사라진 아내(27)’는 21세에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 된 어린 주부로 5살 아들과 7개월 딸을 둔 두 아이의 엄마다. 젊은 시절 볼륨감 있는 몸매의 소유자였지만, 수유 후 급격히 사라진 절벽가슴과 두 아이의 출산으로 탄력없이 쳐진 뱃살로 흉한 몸매를 갖게 됐다. 변해버린 몸보다 견딜 수 없는건 그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남편의 냉담한 태도다. 남편은 “불 켜고 너의 몸을 보면 역겨워! 개 젖도 너보다 더 나왔어”와 같은 충격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것. 아내를 대하는 남편의 태도에 MC황신혜와 스타일러 군단은 분노와 충격에서 쉽사리 헤어나올 수 없었다고.

 또 한 명의 버림받는 주부는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여성으로, 33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폭삭 늙어버린 ‘외국인 노안 아내(33)’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방글라데시에서는 모델로 활동할 만큼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던 그녀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고 체형에 급격한 노화가 진행되어 50대로 보이는 노안을 갖게 됐다. 이러한 신체의 노화는 남편과도 자연스럽게 멀어져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아이를 간절히 원해도 가질 수 없는 그녀에게 설상가상으로 남편은 술을 마시고 이유없이 거친 폭언을 쏟아내, 촬영장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남편으로부터 버림받아 여성으로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두 의뢰인, ‘가슴이 사라진 아내(27)’와 ‘외국인 노안 아내(33)’ 중 누가 렛미인 닥터스의 선택을 받아 평범한 주부의 삶을 찾을지는 오늘 밤 11시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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