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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구르고 뒹굴고 싸우는 액션 씬 노하우? “죽기 살기로”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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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9  15: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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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의 액션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소연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극 인물 중 유일하게 이준기(장태산 역)의 탈주 사건 배후를 정확히 알고 있는 열혈검사 박재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7회 방송 분에서 김소연은 이준기의 사연을 하나씩 알아가며 그가 누명을 쓴 사실을 직감하고 밀항하려던 이준기를 쫓다가 조민기(문일석 역)의 조직원들과 싸우게 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김소연은 이 과정에서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은 캐스팅이 확정 되자마자 태권도와 무술 유단자로 현장을 뛰어다니는 검사 역이라는 설정을 보고 혹시 모를 장면에 대비해 액션 스쿨에 다녔다는 후문. 이번 드라마에서 역시 방송 7회 만에 액션 연기가 등장, 캐릭터를 위해 모든 준비에 철저한 김소연의 진가가 발휘됐다. 

김소연은 촬영 후, 액션 연기 노하우가 있냐는 스태프들의 질문에 “죽기 살기로 한다”라고 웃으며 답한 뒤 이어, “액션 연기는 늘 어렵고 부담도 된다. 하지만 스스로 최면을 걸었다. 박재경이라면 어렵지 않을거야, 박재경은 과거에 무술 유단자였고 이미 나는 이런 것을 몸에 체득했어 라며 스스로에게 계속 이야기하며 액션 연기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이준기)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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