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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때문에 남자같다는 말 들을때 마다 우울해지면---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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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7  19: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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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 영업직인 A씨는 현장을 나갈 때 마다 오해를 받는다. A씨의 성격은 오히려 내성적인 편인데, 거래처로부터 ‘강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유는 튀어나온 사각턱 때문.

A씨는 사각턱 수술을 고려하고 있지만 성형과 관련된 각종 ‘부작용’ 뉴스에 대한 부담감과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주말 외에는 시간을 낼 수 없어 고민이다. 

여성에게 있어 아름다움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가치다. 특히 요즘 같이 V라인이 강조되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갸름하고 계란형인 얼굴을 선호한다.

특히 ‘강하다’란 이야기를 들을 경우 마음의 상처는 치명적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첫 인상이 많은 것을 결정하는 데, 사각턱을 가진 사람일수록 인상이 강하거나 험상궂게 보일 수 있어 사각턱을 가진 사람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일단 수술을 결정했다고 해도 회복 기간이 길거나 혹은 성형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기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가급적 마취 전문의가 상주하고 경험 많은 전문의가 있는 병의원을 선호한다. 

사각턱으로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얼굴의 뼈 및 근육이 제각각인데 이 같이 뼈를 깎아내는 수술은 간단하지만 자칫 큰 부작용이 따를 수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성형외과 전문의 김인건원장에 따르면 “사각턱 수술의 경우 ‘귀뒤절제술’이라고도 불리는 ‘이지사각턱’ 시술이 있는데 이 수술의 경우 전신마취 없이 수술이 가능하며 귀 뒤 절제로 각진 뼈를 제거하기 때문에 상처가 크게 남지 않는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입안을 절개하는 사각턱 수술은 연한 연부조직인 구강 내를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이 많고, 부기가 심하고 오래간다. 또 수술 후 일상 복귀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전신 마취가 필요한 입안 절개 사각턱 수술은 출혈을 동반한 좁은 시야에서 수술하기 때문에 양측의 대칭성을 맞추기 어렵고, 수술 중 혈관과 신경의 손상과 함께 뼈가 부러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지사각턱 수술은 기존 사각턱 수술 경로를 입안에서 귀 뒤로 전환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했다.

 귀 뒤로 시술함으로써 각진 뼈에 도달하는 거리가 짧고 수술 시간이 짧아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나 수면마취로 시술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관지 삽관 없이 기도확보가 가능해 수술의 안전성을 높인다. 

브이라인성형외과 김인건 원장은 “기존 사각턱 수술에서는 입안 절개 수술 중 시야 확보를 위해 절개창을 과도하게 당기는 경우 출혈이 많아 입 주변이 심하게 붓는 단점이 있었다면 이지사각턱 수술은 외부로 보이는 각진 뼈의 형태를 직접 손으로 만져가며 시술하므로 붓기가 심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곡선 형태의 턱선 모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브이라인 결과를 위해서는 해당 시술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을 선택하고, 턱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변화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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