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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늦깎이 바캉스족을 위한 하와이 크루즈 여행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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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3  1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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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가 늦깎이 바캉스 족을 위해 천국의 섬 하와이를 크루즈를 타고 떠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상품은 하와이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가족여행, 신혼여행, 골프여행 등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으로 9월 13일까지 예약 시에 동반자 1인에게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 

이번 상품은 노르웨지안 크루즈 아메리카 호에 탑승하여 9일간 여행한다. 폴리네시안 풍의 카힐 레스토랑을 비롯해, 각 종 뷔페 등 하루에 최대 6회의 식사가 제공되며, 키즈클럽을 별도로 운영하며 보물찾기, 피자만들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기존 하와이 여행과의 차별화된 점은 하와이를 대표하는 오아후 섬뿐만 아니라 마우이 섬, 카우아이 섬 등 항공 이동 없이 크루즈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한다는 점이다. 또한 4개의 섬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하와이 여행의 깊이와 낭만을 배가시킨다. 

가장 추천하는 일정은 카우아이 섬이다. 카우아이 섬은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지역으로 4개의 섬 중 가장 개발이 안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깨끗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카우아이 섬은 하와이 섬들 중 가장 먼저 형성되었으며, 울창한 숲과 꽃과 나무가 많아 ‘가든 아일랜드’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인적이 드문 천연의 해변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레드캡투어가 추천하는 기항지 관광은 마우이 섬의 할레아칼라에서 아침 일찍 바라보는 일출이다. 할레아칼라는 둘레 34km의 분화구가 있고, 해발 3,055m의 높이로 광활한 자연 그 자체다. 뜨거운 태양이 할레아칼라 너머로 솟아오르면 온통 붉게 타오르는 하늘 위로 자연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 할레아칼라에서 만나는 태양은 모든 이의 기억 속에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지상 최고의 낙원 하와이를 크루즈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이번 상품은 299만원부터이며,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드캡투어 전화(02-2001-4702) 또는 홈페이지(www.redcaptour.com)을 통해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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