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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울갤러리]홍익대 서양화과 ‘64 입학동기전 - 르누보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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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6  1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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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 년 중 평범한 하루에 불과하지만 우리에게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과 64’ 입학동기 50주년 르ㆍ누보전’를 맞이하는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화가로 살 겠다는 무거운 짐을 지고 푸르디 푸른 청춘을 뒤로 한지도, 캔버스와 면벽수도(面壁修道) 한지도 어언 반백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이룬 것은 작아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은 아쉽습니다. 선인들의 예술의 길은 험하고 고독하다는(孤詣獨往) 말 씀을 흘려버리고 결기로 맞섰고, 지난한 세월을 그림을 운명처럼 껴안고 살아온 착한 세월이 다행히 뒤를 잘 따라 주었습니다.

이제 여기에 우리들의 민낯을 보여드립니다. 홍익대 서양화과 ‘64학번 이제 우리는 서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고마운 일이기에 만나고 그림 그리고 정 들이고 살아갑니다. 여기 우리들이 펴 보인 조형 이야기들이 조금이라도 즐거움이고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가생활을 한지 어언 50년이라는 긴세월을 묵묵이 그림에만 정진해온 홍익대 출신 노청년들이 일을 냈다. 8월21일부터 9월3일까지 리서울갤러리에서 르누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여는 것.

연륜에서 묻어나는 노청춘들의 민낯을 감상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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