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여행레져
일본여행, 일/월/화요일에 출발하면 예약 쉽고 가격저렴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13  17:3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막바지 더위가 한창인 지금,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실속파 해외여행객들이라면 일/월/화요일에 출발하는 일본여행상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의 2013년 8월 해외여행수요 동향에 따르면 일본을 선택한 여행객들은 일주일 중 목요일(23%) 출발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화요일에 출발하는 여행객은 10%, 일요일과 월요일은 각각 12%로 나타나, 일주일 중 일/월/화요일 출발 여행객이 가장 적었다.  

이처럼 일본여행은 주말을 포함한 3~4일 일정이 일반적이지만, 올 여름휴가는 오히려 일/월/화요일에 출발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해당 요일은 상대적으로 여행수요가 적어, 그만큼 여행경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저렴한 항공권을 구하기 용이하며, 숙박비를 비롯한 각종 제반 비용의 부담도 덜 수 있다. 일례로 8월에 오사카로 향하는 3박4일 상품은 항공과 호텔 등 모든 구성이 같을지라도 출발일(일/월/화요일 79만9천원, 목요일 89만9천원)에 따라 10만원의 가격차이를 보인다.  

이에 하나투어는 일/월/화요일에 출발하는 일본특가상품들로 꾸린 ‘쓰리 Go 특가’ 기획전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기획전 상품 중 ‘도쿄/시즈오카 4일’은 1일의 자유일정을 포함, 도쿄 및 시즈오카의 관광명소들을 둘러보고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59만9천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아울러, ‘오사카/교토/나라 4일’의 경우 오사카성과 도톰보리, 대관람차를 비롯한 오사카 지역의 랜드마크들을 두루 관광하는 알찬 일정으로 69만9천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한편, 화요일에 출발하는 중국여행상품의 경우에는 베테랑 인솔자가 100% 동행하는 특전도 제공되고 있어, 주말을 피해가는 근거리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